"최근에 당신은 밖에서 마스크를 벗은 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사람들에게 던진다면 대부분은 음식을 먹을 때를 제외하곤 벗은 적이 없다고 답변할 것이다. 그 이유는 현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부분의 가게들과 대중교통 등이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만 출입을 허용하고 개인의 예방 목적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간과한 사실 하나, 음식 먹을 때를 제외하고 마스크를 벗는 하나의 상황이 하나가 더 존재한다. 이는 '담배를 피는 상황'이다.여기에 코로나 19 예방과 금연 광고를 한 번에 다룸으로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광고가
오늘 소개할 광고는 아몬드로 영화를 만들어버린 ‘바프’의 광고를 소개하고자 한다. 평소 허니 버터 아몬드를 먹어보거나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이 아몬드를 알고 있었다면 오늘 소개할 광고를 보고 난 후 허니 버터 아몬드가 새롭게 느껴질 것이다. 광고는 잔잔하면서 여유로운 풍의 재즈 음악과 함께 시작한다. 전지현 배우가 아몬드 제품을 들고 편안한 분위기로 아몬드를 먹는 모습이 잠깐 비치며 ‘휴일의 바프’ 라는 문구가 나온다. 이후 장면이 바뀌고 캠핑하는 모습과 함께 다른 맛의 아몬드가 나오며 ‘캠핑의 바프’ 문구가 나오고 뒤이어 집에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광고이다. 해당 제품에 대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화제성, 기술, 공감 모두를 성공시킨 한 제품의 광고를 소개해볼 것이다. 오늘 소개할 광고는 Apple에서 출시한 AirPods Pro의 광고이다. AirPods Pro는 2019년 11월 13일, 국내 출시를 하였으며 기존의 AirPods1, 2와 달리 '노이즈 캔슬링'이라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노이즈 캔슬링이란 주변 소음을 차단하여 오로지 이어폰 속의 소리만을 듣게 해주는 기술
안녕하세요. 요대생 신입부원 김수현입니다! 스무 살 대학생활을 많이 기대했는데 기대만큼 너무 재밌고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활동이 별로 없어서 아쉬울 따름이에요. 활동을 못해서 그런지 과 친구들이랑 아직 어색하지만 시간이 더 지나면 다 친해져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고 엠티 같은 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대학 생활 중 가장 기대했던 게 바로 동아리였는데요! '요대생’이라는 동아리에서 좋은 선배들과 친구들 만나서 즐겁게 활동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98화, 오늘의 주제는 3월 벚
안녕하세요! 요대생 김현식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저를 처음 보시는 분이 많으실 거 같아요. 네 신입생입니다. 요대생도 신입 부원입니다. 대학 생활로도 처음이고 이런 동아리도 처음이라 많이 미숙하지만 아주 귀엽게 봐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다 좋은 선배님들이시겠죠!? 코로나 때문에 다들 힘들었을 거 같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선배님들과 회식도 가고 친구들과 막 술 마시러 가고 벌써 생각만 해도 즐거운 거 같습니다. 지금은 대학교에서 친구 사귀기 바쁜데 처음 말하는 게 너무 힘든 거 같아요. 그래도 이제 대학교 같
안녕하세요, 요대생 한상원입니다. 얼마 만이죠? 저도 상당히 기분이 설렙니다. 2019년이죠? 제가 아마 마지막으로 요대생에 소속되어 있다가 2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작년 1년 동안 코로나19 때문에 다들 고생이 많았는데요. 저는 잠시 휴학을 하고 일을 했습니다. 좋은 계약직 인턴 경험을 해서 되게 의미 깊은 해였습니다. 올해 이렇게 돌아와 저도 마지막 4학년 졸업반이 되었네요. 기분이 참 묘합니다. 돌아와보니 요대생이 참 많이 변했더라고요. 제가 모르는 멤버도 있고, 알던 멤버는 학교를 떠나가고. 모든 것들이 아직은 어색하기만
감독 : 안해준총연출 : 김수환출연 : 안해준, 이상훈, 김홍준, 서다혜, 김수환, 황서리, 윤영준, 김나연, 문태형, 김용준, 유주은, 조재형, 김민주후원 : 방송문화진흥회청년 생태계 다양한 문제 속에서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마인드를 알아본 영상이다.
안녕하세요. 요대생의 채은 디제이입니다!금방이라도 봄이 올 것처럼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왠지 들뜨는 날씨와 함께 슬슬 다가오는 개강 준비는 잘하고 계신가요? 개강 준비와 함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며, 이번 주 요대생 주제를 소개해보려 합니다.이번 주 요대생은 맛있는 음식, 그리고 알코올과 함께 요대생의 은밀한 파티, 일명, 요. 은. 파를 진행해보았는데요. 요. 은. 파를 콘셉트로 크게 디제이들의 꿈, 연애, 결혼을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들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더욱 솔직해진 이번 주 요대생,
안녕하세요. 요대생 편집팀 전다원입니다.벌써 새해가 지나고 2월이 왔답니다. 새해인 만큼 방학 동안 세워둔 계획들이 있을 텐데 실행하고 있으신가요? 남은 방학 동안 계획한 일이 잘 되었으면 하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계속해서 추워지는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 내렸어요. 대구에도 눈이 펑펑 내렸는데요. 다들 눈 보셨나요? 이번 주 요대생의 주제는 '눈'입니다. 요대생들의 snow list를 공유하고 그에 대한 썰도 풀었다는데 같이 들어볼까요? 정하 DJ의 첫 번째 snow list는 큐브 아티스트- 크리스마스노래 입니다. 제일
안녕하세요. 요대생의 정하DJ입니다! 요러분들은 2020년 한 해를 어떻게 마무리 하셨나요? 저희 요대생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요대생을 졸업한 레전드 DJ 두 분을 모셔서 녹음했습니다~ 저희 요러분들이라면 기억하고 계실 두 DJ와 함께한 이번 크리스마스 특집!! 같이 들으러 가보실까요~? 먼저 각 DJ가 생각하는 요대생 레전드 편을 알아볼까요?도형DJ 는 대학친구 동네친구편이 도형DJ가 처음 녹음했던 편이라서 레전드라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더 애정이 가는 편이라고 하네요~정하DJ는 비교적 최근인 MBTI편이라고 말
크레센도에서 한 가지 브랜드를 정하여 팀별로 지면 광고 제작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저희 팀은 김기현, 이가영, 유다영, 곽지후 학우가 함께 하였습니다. 지면 광고 제작에 앞서 먼저 지면 광고를 만들고자 하는 브랜드를 선정하였고, 그중 투표를 통해 섬유 향수 브랜드인 ‘멈칫(Mumchit)’ 이 선정되어 이 브랜드를 가지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Mumchit은 섬유향수, 디퓨저, 헤어/바디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로서 고급 브랜드의 제품과 견주어 볼 만큼의 향기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는 브랜드입니다. 본 브랜드는 올리브영, 롭스, 랄
사람을 만날 때 중요한 것 중 하나, 바로 향기입니다. 여러분은 향기를 구입할 때 어떤 카피에 끌리시나요? 크레센도에서 향기를 파는 브랜드 ‘바디판타지’의 지면 광고를 기존의 이미지로부터 탈바꿈하여 제작해보았습니다! ‘바디판타지’라는 브랜드를 들어보셨나요? 우선 ‘바디판타지’는 바디미스트, 바디로션, 핸드크림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바디 케어 브랜드입니다. 그중 대표 상품은 바로 바디미스트인데요, 합리적인 가격과 대중적인 향기, 다양한 향기 선택권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으며 누적 판매량 1900만 개 이상이라는 명예
안녕하세요. 요대생의 유일한 작가, 지현서입니다.요러분, 12월3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21학번이 될 예비새내기들을 위한 마지막 시험인 수능 날입니다. 수능이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엄청 큰 시험 같지 않나요? 단지 고등학생이 치는 마지막 시험인데도 불구하고요. 올해는 또 코로나 탓에 시험이 미뤄지기도 했어요. 그래서 더 큰 부담감을 가지고 시험에 임하는 친구들도 있겠죠? 그러한 미래 새내기들을 위한 수능 편 준비했습니다. 디제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같이 한 번 들어볼까요? 그 이야기의 첫 번째, 요러분들은 본인만의
안녕하세요! 도형DJ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거 같아요! 밤에는 쌀쌀하다 못해 이제 너무 추운 것 같아요. 이제 입었던 여름옷 가을옷들을 정리하고 겨울옷을 준비해야되는 계절이 왔습니다. 특히! 요러분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셔야 되는거 아시죠? 그럼 바로 들어가기전에! 이번 주 녹음은 게스트가 왔다는사실! 말씀드리면서 이번주 요대생 시작해 보겠습니다!그럼 이번주 녹음 주제는? 바로 학과행사에 대해 다루어 보았습니다. 저희 요대생이 소속되어 있는 학과인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학과에는 굉장히 많은 행사가 있는데요. 그럼 어떤 행
안녕하세요 요대생의 채은 디제이입니다!매번 적응되지 않는 중간고사 기간이 돌아왔는데 모두 잘 지내고 계시나요? 중간고사가 끝나갈수록 날씨도 더욱 추워지는 것 같아요. 다들 건강 관리, 학점 관리 잘하시길 바라며 이번주 요대생의 주제를 소개해볼까 해요.이번 주 요대생의 주제는 밸런스 게임입니다! 조금은 유행을 빗겨나갔을 수도 있는 주제이지만, 중간고사가 끝나고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 간단하지만 즐겁게 이야기 나누어볼 수 있는 주제입니다.첫 번째로는 요대생 디제이들의 음식 취향부터 알아보았는데요.인류 최대의 난제라고 불리는 찍먹
청년특별구직지원금(출처 : 전재철)2020년 코로나19의 여파로 힘든 취준생들을 위해 따끈따끈한 정부 지원금 소식이 들어왔습니다!이번 청년특별구직지원금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과 '취업성공패키지'라고 하는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던 분들을 위한 것인데요.이번 기회에 절대 놓치지 않고 꼭 지원금 받아 가세요!!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를 들여다보기에 어렵고 불편한 적이 있었는가? 그렇다면 이 불편한 대화에 대한 P&G의 이야기를 들어보길 바란다.본 광고는 P&G에서 2017년도에 방영한 이라는 브랜드 광고이다. 우선, P&G는 섬유유연제, 비누, 섬유 탈취제, 치약 등을 판매하는 브랜드이다. 앞서 말했듯 생활용품을 주로 판매하는 기업에서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광고를 냈다는 것은 직접적인 상품의 판매로 이어지는 광고는 아니다. 하지만 이 광고는 브랜드 광고이기 때문에 브랜드의 기업철학, 사상을 전달하며 브랜드의 이
http://www.podbbang.com/ch/16294?e=23821499안녕하세요 요대생의 아현디제이입니다! 여러분 모두 추석 잘 보내셨나요? 추석이 지나니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어요. 하늘은 높아지고 포동포동 살이 오르는 본격 가을이 시작된 거 같습니다.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 주 요대생이 들고 온 주제는 바로바로 입니다. 다들 좋아하는 가수 한 명쯤은 가슴에 품고 살아 가지 않나요? 그렇다면 저희 요대생 디제이들의 찐 덕후 스토리를 들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요대생 디제 이들의 좋아하는 가수부터 인생에 없어선
당신에게 ‘던킨도너츠’는 어떤 이미지의 브랜드인가? 나는 추억이 떠오르는 브랜드라 말할 것이다. 어릴 때 부모님과 함께 매장에 들어가 도넛 냄새를 맡으며 하나하나 고르던 기억이 가장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랬던 던킨도너츠에서 최근 기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요소를 알려주는 광고를 제작하여 소개하려 한다. 해당 광고는 2020년 7월에 제작된 광고로 초인종 소리와 함께 시작한다. 초인종 소리는 광고의 시작을 알려 집중되는 효과를 주었고 우리 집과 같은 초인종 소리가 나왔을 땐 친근함도 느껴졌다. 던킨도너츠의 다양한 메뉴들이 손에서 손으로
오늘 소개할 광고는 네이버 시리즈에서 제작한 “서예지 X 하렘의 남자들”광고이다. 이 광고는 유튜브에 올라온 지 일주일 만에 조회 수 150만 회를 넘길 만큼 요즘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광고이다. 그렇다면 어떤 이유에서 이 광고가 이토록 인기가 많은지 그 비결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보도록 하자.우선 광고의 인기 비결에 대해 살펴보기 전에 한 가지 질문을 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웹 소설 읽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이용해본 적이 없다는 대답을 하실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웹툰이나 웹드라마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