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O의 울림을 함께하기 위한 에디터팀/디자인팀/포토에디터 도전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모집 절차는 1차 콘텐츠제작-2차 죄종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1차는 에디터 팀/디자인 팀/포토 에디터 부문에 해당하는 양식을 토대로 콘텐츠를 제작 해주시면 되는데요, 콘텐츠 제작 마감일은 3월 19일 ~ 3월 22일 까지 이고, 면접 일정은 3월 27일 18시 입니다!
안녕하세요. ECHO입니다. 어느새 저희의 이야기가 6번째로 여러분께 보여지다니왠지 감회가 새로운 기분입니다. 저희는 이번 호의 주제는 '여행' 입니다. 여러분들께 '여행'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나요? 혹은, '여행'하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여행 (旅行)[명사] 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 여행 (勵行)1. [같은 말] 역행(力行)(1. 힘써 행함).2.행하기를 장려함. 흘러가는 시간 속 ECHO 안의 많은 이들이 어떤 '여행'을 떠났
여러분, 안녕하세요. ECHO가 돌아왔습니다! 꽤 따뜻해진 봄날 한껏 누리고 계시나요? 이번 ECHO 5호에서는 벚꽃을 가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우리의 이야기는어떤 이들에겐 소소한 재미가 되기도또, 어떤 누군가에게 큰 기쁨으로 남기도 하는데요. 여러분들에게 이번 ECHO는 어떻게 다가갈지 궁금합니다.언제든 여러분과 소통하길 원하며, 이번 호도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웹진 ECHO vol.5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 -
“새로운 시작” 3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됩니다. 2017년, 시작이라는 단어는 항상 두근거립니다.이번 ECHO 4호는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웹진 ECHO vol.4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 블로그 첨부파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클릭! 클릭! :)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여러분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 이라는 시를 아시나요? 우리 모두는 삶 속에서 고통, 시련과 같은 경험들을 한번쯤은 해보셨을 겁니다.이번 ECHO 3호는우리네 인생에서 마치 '흔들리는 꽃' 같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어느새 2016년의 끝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웹진 ECHO vol.3 지금바로 만나보시죠 < 블로그 첨부파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클릭! 클릭! :) >
여러분은 10월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완연한 가을이 찾아오는 10월.다시 겨울을 맞이하는 10월 그 중심에서 ECHO 웹진이 돌아왔습니다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라는 주제로 짧았던 가을의 아쉬웠던 마음 달래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웹진 ECHO ↓
대구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웹진 'ECHO'의 첫 창간호 입니다.ECHO는 "Soyez fier de vous( 당신을 자랑스러워 하라)"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 학생들이 직접 만든 웹진입니다. 울림이 있는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1번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열람에 오류가 있다면 2번 링크를 통해 블로그 첨부파일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 1. 웹진 ECHO 바로보기 클릭! 2. 블로그로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