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내 맘대로 Play The Freestyle 지난 16일 삼성전자의 휴대용 스크린인 '더 프리스타일'의 새로운 쇼츠 영상이 공개되었다. 올해 초에 출시되어 ' 품절 대란'을 일으킨 해당 제품은 휴대가 쉬운 디자인과 편리한 설치, 스마트 기능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나만의 스크린'을 만들 수 있음을 내세우고 있다. 1월 31일 'The Freestyle: Official Launch Film'이라는 제목으로 삼성전자 글로벌 유튜브 계정에 영상이 공개되었으며 5개월이 지난 지금 처음으로
균형 있는 성장이 학교에서 이루어지도록, 모두 모두 모여라!국제 아동 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균형 있는 발달을 위한 학교 교육 개선 캠페인 '모모모학교'를 시작했다. 해당 서명 캠페인은 '모두 모두 모여라! 몸, 마음, 머리가 함께 크는 교육'이라는 슬로건 하에 아동의 균형적 발달을 위한 학교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는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교육 과정 및 물리적 여건의 개선을 위한 서명 운동이다. 지난 5월 26일 해당 캠페인의 홍보 영상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었다. '얘들아 학교 가자'여자아이의 목소리와 함께 '
크레센도의 박경훈, 박성하, 이민영, 장진희, 전의현, 정효진, 조하람, 주하영 총 8명의 학우가 '오월의 청춘'이라는 한 팀이 되어 2022 홍보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시나리오 작성은 박경훈, 박성하 학우, 스토리보드는 장진희, 전의현 학우, 촬영은 이민영, 조하람 학우, 편집은 정효진, 주하영 학우가 담당하여 진행했습니다. 자유로운 소통을 통한 단합과 단합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 작용을 하여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8명의 사랑스러운 요정들이 제작한 2022 크레센도 홍보영상 함께 감상해 볼까요? BY.
여러분들은 노키즈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키즈존 가게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 속에서 아이들의 갈 곳은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당연히 시끄럽고,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통제가 잘 안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더불어 살아가야 하지만 어느 순간 '노키즈존'을 만들어 아이들을 배척하고 있었습니다. 점점 각박해지는 세상 속 맥도날드는 노키즈존과 상반된 '예스 키즈존'을 내걸고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또?", "또?", "또 NO야?" 가게
우리가 살아가면서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할 수 있는 일들이 존재한다. 그러한 일들을 우리금융에서 우리가 도와주면 할 수 있다고 얘기하며 변화를 주려고 한다. 우리은행에서 모두를 위해 하고 있는 행실들을 보여주는 광고이다. 우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지라는 사소하지만 도움과 위로가 되는 멘트로 밝은 에너지를 주고 있다. 과연 우리은행은 우리를 위해 어떤 것을 돕고, 함께해 주고, 바꾸었을지 알아보자.“우리 같이 뛰어요”스포츠의 새로운 감동이 될 e스포츠 국가대표팀 후원이다. 프로게이머들은 혼자서 우승을
여러분은 여러분들의 이웃과 인사를 하나요? 아니면 길을 가다 아는 사람을 만나면 반갑게 인사를 건네나요? 요즘은 이웃과 인사는커녕 얼굴도 잘 모르고 지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들 간의 대화가 단절되버린 사회 속에서 Vodafone 이 한 편의 광고를 게시하였습니다.Vodafone에서 따뜻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헝가리 자선 서비스와 협력하여 헝가리의 모든 외로운 사람들을 줄일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광고를 만드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표라고 합니다. 광고 영상은 할아버지가 상인들에게 말을 건네며 시작됩니다.하지만
다들 꽃을 선물하거나 선물 받아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일상 속에서 꽃을 주고받아본 적이 있으신가요? 꽃을 받으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누구는 '예쁜 쓰레기 아니야? 꽃을 누가 사?'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꾸까'(KUKKA)는 누구나 꽃을 즐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꽃을 일상에서 즐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자연주의'와 '편안함과 소박함'이라는 키워드를 지향점으로 설정하였습니다. 핀란드어로 꽃을 뜻하는 'KUKKA'를 브랜드 네임으로 선정하고 꽃 문화를 바꾸는 브랜드를 지향했습니다. 그럼 꽃의
오늘따라 잘 풀리는 일..? 사실은 누군 가가 나 몰래 해결해 준 거였다면? 지금 바로 요대생 마니또 편에서 확인! *참여 인원[디제이] 김가영, 정수민, 김진서, 김소정, 이명재, 김경민, 정민혁 [기획] 정수민, 강수완, 이하은 [편집] 임정훈, 박규찬, 이원영 [디자인] 이채은
안녕하세요. 요대생 편집팀 김효주입니다. 여러분! 요즘 엄청 말도 많고 핫한 깻잎 논쟁에 대해 아시나요? 저도 만나는 친구들마다 이 논쟁에 대해 물어보고는 하는데요. 이런 재밌는 논쟁을 그냥 넘어갈 요대생이 아니죠! 저번 '연인들 간의 논쟁 요디들의 이야기 1편!'에서 이미 뜨거운 논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가지고 요디들이 펼치는 연인들 간의 논쟁 2편으로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저번 영상에 이어 이번 영상의 이야기 주제는 내가 경험했거나 주변 지인에게 들은 연인들 간의 다툼이나 서운했던 일들을 말해보는 시간
요하~~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저는 요대생의 기획팀 이영찬이라고 합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요대 생으로 써 글을 남겨보는데요! 처음인 만큼 즐겁게 적어보겠습니다~이번 영상은 릴레이 브이로그로 DJ들이 지목한 DJ가 브이로그를 촬영하는 방식인데요! 저번에 촬영한 진서 DJ가 지목한 사람은 바로 건우 DJ입니다~ 건우 DJ는 무려 하와이에서 브이로그를 찍어왔는데요?! 과연 하와이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가시죠! 이번 브이로그는 건우 DJ의 스케줄에 따라 이동하며 일상을 보여줍니다. 저는 하와이에 한 번도 가보지 못하였는데요. 그래서 그
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이 광고는 IP 게임 '그랑사가' 개발사 엔픽셀이 배급하고 돌고래 유괴단에서 제작하였다. IP란 'Intelectual Property'의 약어로 세계관이나 캐릭터 등 창조물에 대한 지적 재산권을 뜻한다. 독자적인 세계관을 하나의 IP로 성장시켜 제작하는 것이 요즘 게임계의 대세이다. 광고 및 영화 제작사인 '돌고래 유괴단'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스토리가 있는 하나의 콘텐츠로서의 광고를 제작하여 소비자가 직접 찾아보게 만드는 광고를 제작하는 회사로 유명하다. 이번엔 어떠한 참신한
술자리를 가지거나 과음한 경험이 있다면 술을 마시고 실수를 한다거나 다음 날 숙취로 고생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나 소개팅 자리같이 중요한 자리에서 술을 마신다면 더더욱 조심해야 할 것이다. 숙취해소 제품 '컨디션'은 이러한 상황들을 라는 제목으로 광고를 드라마 타이즈(Dramatize) 형식으로 구성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흥미를 유발하게 하며 제품에 관심을 가지게 한다. 그 덕에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유튜브에서는 60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무엇이 사람들의 이목을 이토록 끌었는지 '이도현', '고민시
많은 사람들이 술을 먹거나 술자리에 가는 걸 즐기고는 한다. 한국에선 많은 사람들이 주로 소주나 맥주를 즐겨 마시곤 한다. 하지만 오늘은 우리가 흔히 '양주'라 부르는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의 슬로건이기도 한 신규 캠페인 'KEEP WALKING'을 광고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자. 광고의 시작은 CL이 모자를 눌러쓰고 기자들 사이를 지나가면서 "아시안 여성 래퍼? 귀엽지만 사양할게"라며 사람들이 CL을 두고 가지고 있는 편견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사양할게라는 말로 편견에 맞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모자를 벗어던지며 아직 세상엔
사실 세상을 좀 더 멋진 곳으로 만드는 건 수많은 작은 것들이지.지난 7일, 구글 플레이 코리아 공식 유튜브에 '너를 믿고, 플레이'라는 제목의 영상 광고가 업로드되었다. 다양한 연령대의 특색 있는 무명 모델들을 통해 '모두가 유명한 것, 큰 것에 열광하지만 사실 세상을 좀 더 멋진 곳으로 만드는 건 수많은 작은 것들이지. 아직은 어설퍼 보인대도 조그마한 가능성 뿐이더라도 우리는 있는 힘껏 너에게 열광할 거야.'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영상 설명란에 'how play works' 캠페인 링크를 첨부해 작동 원리와 핵심가
여러분들은 길거리에서 외국인을 만나면 어떻게 반응하는가? 외국인에게 말을 건네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반대로 쭈뼛거릴 수도 있고, 아니면 묻는 말에만 대답을 해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우리 나이대의 사람도 이렇게 반응하는데 부모님 세대들은 외국인을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일반적인 예상으로는 말을 피하는 모습을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 분은 달라도 뭔가 다르다.한 외국인이 한국에 놀러 온 듯 하다. 홍대에 가고 싶은지 계속해서 "아..저..호우대..유명한 거리 있어요..?"라는 말을 하고, 기사님이 아무 대꾸가 없자 본인의 한
차트부터 플레이리스트까지 세상의 모든 TOP100이 모인 곳, 멜론 빌딩 숲 2021년 6월 3일 멜론은 지난 2004년부터 쌓아온 빅데이터와 유료회원들이 제작한 재생목록을 활용해 다양한 TOP 100 차트들을 선보이는 '세상의 모든 TOP 100, 멜론'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차트들을 홍보하고 이용자들이 직접 원하는 주제를 선택하고 주제에 맞는 추천곡과 이유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참여형 이벤트 또한 진행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에 맞춰 지난 2일 멜론 공식 유튜브에 아이유, 유희열, 카
대학생들의 가방 속 리뷰! What's in my bag?요즘 대학생은 가방에 뭘 넣고 다닐까? 궁금하면 지금 바로 요대생 영상에서 확인!*참여인원[디제이] 김소미 임세은[기획] 이영찬 김경민[편집] 이현희 장진희 [디자인] 이명재
새내기 사이에 숨은 ??학번과연 22학번 새내기들은 자신과 다른 ??학번이 누군지 맞출 수 있을까? *참여인원 [디제이] 김원준, 임세은, 김진서, 고건우, 이지은 [기획] 김수현, 임종호, 정민혁 [촬영] 이명재, 박규찬 [편집] 이명재 [디자인] 배미소
'공익광고'는 어떤 것이 '공익광고'라고 생각하나? 지금부터 소개할 광고는 공익광고이다. 많은 사람들은 '공익광고'라고 한다면 진지한 주제를 다루면서 잔잔하고 슬프거나 일반 광고보다는 좀 다운된 분위기의 광고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광고는 진지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연출로 반전을 보여줬다. 도서관에 공부를 하러 온 에반은 "따분해"라며 책상에 낙서를 남겼고 다음 날 공부를 하러 같은 자리에 간 에반은 "따분아, 안녕?"이라며 누군가가 답장을 해준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 사실이 기뻤던 에반은 서로의 여
요하! 안녕하세요 요대생 기획팀의 막내 22학번 임종호입니다! 엠씨플러스 기사 작성은 처음이라 떨리지만, 최대한 열심히 작성해 보겠습니다! 요즘 유튜브, SNS에서 핫한 토론 주제인 연인 간의 각종 논쟁 가능? 불가능? 영상입니다. 요대생DJ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함께 보러 가시죠! 이번 영상은 연인들 사이에서의 각종 논쟁 (깻잎 논쟁, 패딩 지퍼 논쟁, 블루투스 논쟁) 들을 주제로 선정하여 요대생 DJ 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중 깻잎 논쟁은 남녀노소 나이 불문 거의 대다수 사람들이 얘기를 나누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