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통일로 가는 길 2021 같이 만들어가는 희망의 가치 공모전 출품작이다. 코로나로 인해 남북 관계에 대한 관심이 소원해진 요즘, 남북 관계에 대한 관심을 가지자는 메시지를 '같은 하늘 아래 같은 시간을 보내는 우리'라는 카피를 메인으로 영상에 담았다. 남과 북은 떨어져 있기에 만날 수는 없지만, 항상 서로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나태주 시인의 ‘사는 법’을 인용하여 전개한다.
팀장님도 선배도 후배도, 대한민국은 지금 잡코리아 중!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새로운 광고 시리즈를 공개했다. 한 번쯤은 누구나 겪을 법한 상황들을 재연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이번 광고는 '이직을 RESPECT!'를 테마로 하고 있다. 이직은 도피가 아닌 성장을 위한 선택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평생직장 없이 모든 세대가 이직을 선택하는 시대 흐름이 잘 반영되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광고는 팀장님 편, 후배 편, 선배 편으로 총 세 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00은 잡코리아를 싫어해 편' 과 '00은 지금 잡코리아 중!'
제5회 29초 커피 영화제에 제출하기 위하여 제작한 영상이다.커피 한잔할래요라는 노래를 들으며 쓴 작품으로 커피 한잔할래요?라는 말을 통하여 썸을 타고 있는 20대 초반의 대학생들의 풋풋함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남자 주인공의 어색하면서 쑥스러워 하는 연기가 영상으로 잘 담겼기 때문에 썸을 타고 있는 많은 남자 대학생들이 이 영상을 본다면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마켓 컬리에서 뷰티 컬리까지 사업을 확장한 ‘컬리’에서 지난 7일 첫 뷰티 컬리 광고를 공개했다. 공개 직후 매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뷰티 컬리의 첫 광고, ‘처음 만나는 플랫폼, 뷰티 컬리 X 제니’를 함께 살펴보자. 마켓 컬리에 이어 뷰티 컬리는 데일리부터 럭셔리까지, 모든 뷰티 브랜드의 제품을 샛별 배송으로 가장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뷰티 컬리의 시작을 알린 ‘처음 만난 플랫폼, 뷰티 컬리 X 제니’는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광고를 처음 본 대중들은 ‘직접 찾아
제작 남궁예린코로나 시기에 맞이하였던 개강과 온라인 수업을 듣고 수업이 끝나면 놀기에 바쁜 코로나 시기 대학생의 일상을 담은 영상이다. 개강을 하였지만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못하여 온라인 강의를 듣던 코로나 유행 시기의 나는, 학교를 다니는 건지 공강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자유로웠던 기억이 난다. 사실 수업을 듣고 공부를 하는 장면보다는 친구들과 놀고 수업 이외의 다른 시기를 보내는 장면이 대부분인 영상이긴 하다. 등록금이 아까웠지만 나름 재미있고 특별했던 시절이라고 생각한다.
연출 남궁예린영상 제작 전공 수업에서 과제로 제작하였던 추격/스릴러 영상이다. 늦은 밤 아무도 없는 강의실에서 여주인공은 누군가의 가방을 뒤적이다가 지갑을 발견하고 꺼내든다. 그때 복도에서는 발걸음 소리가 들려오고 이 소리는 점점 커지며 여주인공을 긴장하게 만든다. 지갑을 손에 쥔 순간 지갑의 주인이 강의실에 들어오게 되고, 그렇게 도난의 현장을 목격해버린 지갑 주인과 들켜버린 여주인공의 추격전이 시작된다. 우리는 이 영상에서 긴장감을 조성하기 위하여 발걸음 소리를 점점 커지게 설정하였고, 걸어오는 발과 지갑을 훔치는 여주인공의 장
제작 남궁예린이 노래는 이종현의 '사랑하려네'라는 노래이다. 이 노래의 가사가 너무 좋아서 공유하고 함께 듣고 싶은 마음으로 노래 부르는 영상을 제작하였다. 이 노래의 가사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고 관심을 주지 않는, 소외된 것들을 바라보고 사랑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도 작사가의 마음에 동의하며 그러한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다. 우리의 삶에는 공기, 사랑, 건강처럼 대가 없이 제공되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다. 나의 인생은 값없이 제공되는 무언가로 인하여 살아가기에 나도 값없이 제공하며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이
제작 남궁예린이 영상은 노래 부르는 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느 날 지인분께서 앨범을 발매하셔 노래를 들어보았는데 멜로디도 가사도 너무 좋아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듣고 부르고 싶은 마음에 노래 부르는 모습을 촬영하여 영상으로 제작하였다. 이 노래의 가사는 '성경'이라는 책의 빌립보서에 기록된 구절을 배경으로 작사되었고, 그 구절을 인용하고 있다. 영어 자막을 삽입한 이유는 어떤 외국인 구독자분께서 부탁하셔서 했는데, 보셨는지 모르겠다.. 노래를 추천하고 싶은 나의 마음이 담긴 영상이다.
제작 남궁예린친한 친구의 생일을 맞이하여 친구는 모르게 생일 기념 깜짝 파티를 준비했었다. 파티의 준비과정과 파티 진행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였다. 특별하게 준비한 건 없지만 풍선을 불고 케이크를 만들고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심장 떨리고 긴장이 되었던 기억이 난다. 비밀리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들통날 뻔한 고비가 몇 번 있었지만, 눈치 없는 친구 덕분에 들키지 않고 무사히 마무리되었던 깜짝 파티이다. 그날 친구와의 추억을 영상으로 제작해 보았다.
연출 남궁예린22년 1학기에 영상 제작 전공 수업에서 제작하였던 과제 영상이다. 주인공을 강조하는 영상을 제작해야 했던 과제였다. 영상에 등장하는 주인공과 인물을 강조하고 인물의 심리를 표현하기 위하여 수업 시간에 배운 기법들을 적용하여 촬영하였다. 여주인공의 등장을 강조하기 위하여 피사체에 의해 감춰졌던 여주인공을 등장시키고, 여주인공 주변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후줄근하게 코디하기도 하였고, 또한 주인공의 심리를 강조하기 위하여 '줌인 트랙아웃' 기법을 활용하였다. 장비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함께 고민하며 만들어낸 결과물이라 더
제작 남궁예린전공 수업 시간에 공익광고를 제작하였다. 코로나로 인하여 다소 힘들어진 소상공인에 관한 공익광고를 제작하는 시간이었는데 우리 팀은 미디어와 신문물에 익숙하지 않으신 기성세대 소상공인들을 생각하며 제작하였다. 기성세대 소상공인들도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도움을 받고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음을 영상을 통해 그려내었다. 이 영상은 앞서 설명한 공익광고 제작의 준비과정과 촬영의 과정을 담아낸 making film 영상이다. 이 영상에는 짧은 길이의 한 영상이 제작되며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에는 보이지 않는 많은 이들의 노력
제작 남궁예린20살 때 휴학하고 약 1년 동안 필리핀 세부에서 살았었다. 초반에는 세부에서의 삶이 특별하고 여행 같아서 매일매일 영상으로 기록했었다. 그러던 중 같이 살던 유학생 동생의 권유로 인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조금씩 일상 일기를 영상으로 제작하기 시작하였다. 서툰 실력 때문에 영상편집 속도가 너무 느린 나였지만, 빨리 뭐라도 올리고 싶은 마음에 맛보기 영상으로 짧게 제작하였던 영상이다. 아쉽게도 아직도 편집은 끝나지 않아서 본편 영상은 없고 세부 영상은 이 맛보기 영상이 전부이다. 이 영상을 볼 때마다 끈기의 중요성을
제작 남궁예린나는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며 순간순간의 추억을 기록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특히나 영상은 각 때의 감정과 분위기가 묻어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영상은 나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수단이라고 느껴진다. 학기 중 나의 일상, 친구들과 갔던 바다, 카페, 식당, 공원 등에서의 추억을 기록한 영상들을 하나의 영상에 담아보았다. 배경음악에 맞춰 영상을 전환시킨 간단한 추억, 일상 영상이다.
제작 남궁예린비가 오니 날씨가 부쩍 추워졌다. 외출 전, 건강을 유의하라는 행정안전부의 재난 문자를 확인하였다. 집을 나서기 전에 추위가 무서워 겨울 모자와 목도리를 꺼내서 입었다. 인스타 메시지로 목도리를 착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질문하는 친구들이 많길래 영상으로 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영상을 촬영해 보았다.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따뜻하게 목도리를 착용하는 방법을 담은 영상이다.
한 예능에 출연해 바밤바를 외치며 밈을 생성한 박성웅 씨가 아이스크림 광고를 찍게 되었다. 어떠한 아이스크림 삼행시도 모두 바밤바로 끝내버리는 ‘삼행시 빌런’ 박성웅 씨가 당연히 바밤바 아이스크림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을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예상을 깨고 바밤바 아이스크림이 아닌 해태제과의 ‘시모나’ 아이스크림의 광고 모델이 된 것이다. 해태제과는 바밤바를 열심히 외치던 박성웅 씨를 바밤바 모델이 아닌 ‘시모나’의 광고 모델로 선정한 것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생겼다. 이 광고의 배경은 시모나 광고를 촬영하는 촬영장이다. 영상
누구나 한 번쯤 해 본 아르바이트. 나도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 여러 번, 여러 종류의 알바를 했었다. '알바 구합니다' 글을 써 문에 붙여놓던 옛날과 달리 요새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이 생겨 보다 쉽게 아르바이트를 구할 수 있다. 현재 가장 유명하고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앱은 '알바몬'과 '알바천국'인 것 같은데 그중에서 최근에 새로 만들어진 츄와 문상훈을 모델로 한 '알바몬' 광고를 오늘 소개해 보려 한다. 우선 모델인 츄와 문상훈이 등장하며 광고가 시작된다. 광고의 댓글을 보면 '이 두 사람은 호감형이다.', '둘 다 너무 귀엽
무분별한 개발로 인하여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개인의 욕심으로 인하여 자연이 파괴되어 가고 있는 것이 전 세계적인 현상이자 이슈이다. 매년 해를 거듭할수록 우리의 산림과 강이 황폐해져간다. 그런데 환경오염을 촉진시키는 엔진오일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회사에서 자연환경을 지키자고 한다면 무언가 어색하지 않은가? 그 아이러니를 파악하기 위해 ‘SK ZIC’의 ‘지켜주세요, 지크 주세요’ 편을 함께 살펴보자. 영상이 시작되자 하늘 위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며 무엇인가를 지켜달라고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러자 다음 장면에서 다양한 동물들이 나오면서
제작 - 김도희10월의 선선한 날씨에 경산 중산지에서 친구들과 보드 연습을 하는 모습을 촬영하였다. 사람들도 많이 없는 데다가 중산지의 저수지에 불빛을 켜주어서 예쁜 풍경을 함께 하였다. 처음 타보는 거라 어렵고 무서웠지만 천천히 배워가니깐 나름 재밌는 시간이었다. 오르막길을 올라가 타고 내려오면서 넘어지기도 했지만 몇 번 연습하여 성공하니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다음에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제작-김도희동대구역 카페인 "심플 책방"에서는 길고양이를 데려다가 입양시켜주는 일을 한다. 아기 고양이 세 마리가 카페에서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 고양이 이름은 태양 이이다. 태어난 지 2주밖에 되지 않은 작은 고양이여서 쓰다듬을 때도 조심히 쓰다듬어야 한다. 다른 고양이들 보다 훨씬 사람을 좋아하고 내 손에 안겨서 잠들 정도로 붙임성이 좋다. 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키우지 못하지만 고양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가끔 가서 보곤 한다.
제작- 장연지 크라프트지를 사용하여 꼬깔 포장을 하는 과정을 담아보았다.장미의 줄기의 꽃송이가 많은 핑크 스프레이 장미를 소재로 하였다.화려하게 포장하는 것보다 크라프트지를 사용하니 더욱 장미의 색감이 사는 것 같았다.크라프트지 포장은 한번 포장하면 수정할 수 없고 잘 찢어져 포장하기 어렵지만, 포장한 후 변형이 적어 손님들이 구매 후 이동하기에 편리할 것 같다.아버님이 딸에게 선물하기 위해 주문 주신 것인데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아버님의 따뜻한 마음이 딸에게 전달되길 바라며 오늘도 열심히 꽃을 포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