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제작의 이해' 수업에서 제작한 베이킹 초보의 홈베이킹 영상이다. 영상을 제작하기 전 콘텐츠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브레인스토밍과 마인드 매핑 과정을 거쳐 콘셉트 확정하였다. 영상을 통해 현실적인 모습을 편집 없이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불러일으키고 베이킹 초보들이 가지는 불안과 긴장감, 실수하면 안 된다는 완벽주의적 성향을 해소시키고자 하였다.
출처:이장님의 텃밭 촬영이 끝나고 라이어 두 번째 라운드를 시작했다. “순정마초”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작한 게임, 라이어는 제대로 된 힌트도 얻지 못한 채 게임 시작과 함께 섞여서 연기를 시작한다. 라이어로 지목된 사람은 게임이 끝나는 동시에 벌칙으로 레몬즙을 먹게 되며 온전히 눈치만으로 해당 키워드를 설명해야 한다. 이번 게임은 어려운 키워드가 제시되었는데 이 단어를 라이어가 제대로 연기할 수 있을 것인가? 영상에서 확인해 보자.
친구 집에서 키우고 있는 '오동이'라는 고양이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다. 캠코더의 느낌으로 찍고 싶어 편집을 할 때 많은 시도를 해보았지만 생각한 것만큼 나오지 않아 아쉬운 영상이기도 하다. 겁이 많은 고양이라고 들었는데 오동이는 나를 엄청 좋아하는 것 같다. 영상을 보면 그게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히 내 다리 위에 올라와서 누워있는 장면이 정말 대박이다. 가족한테도 그런 애교는 부리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정말 그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
2023년도 2월 졸업식 브이로그다. 나는 휴학을 하는 관계로 바로 졸업을 하지 못했지만 바로 졸업을 한 동기들도 많았다. 신입생으로 만난지 엊그제 같은데 졸업 후 먼저 사회인으로서 진출한다니 정말 믿기지 않는다. 하지만 축하는 해줘야 하기에 다 같이 사진도 찍어주고, 학사모도 던지고, 맛있는 밥도 먹으며 즐겁게 보냈다. 이 모든 장면들이 이 브이로그에 담겨 있으니 많은 추억이 될 거 같다. 졸업 다시 한번 축하해~!
60주년을 맞이한 에이스 침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남녀노소 전 세대에 각인된 에이스 침대만의 캐치프레이즈 '침대=과학'을 다양한 상황에 맞춰 풀었습니다. 특히 1993년에 열풍을 일으켰던 '침대는 과학이다' 문구를 다시 선보이며 에이스 침대 역사와 연결을 시켰습니다. 또한, 1993년에 태어난 박보검을 함께 등장시키며 더욱더 눈길을 이끌었습니다. 광고는 총 2편으로 꼼꼼한 완벽주의자 건축가로 변신한 박보검, 'MBTI 건축가 편'과 레시피를 정확히 지키며 요리하는 박보검, '레시피'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영상 속 신중하고 꼼꼼하
오늘 소개할 광고는 아시아나항공의 " 깨우세요 여행 세포" 영상 광고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이번 광고는 감성적 소구 방식으로 보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다. 특히, 감성적 소구 중에서도 등장인물들의 생활 모습을 짧은 드라마 형식으로 보여주는 생활에 단면 광고이다. 모두가 아는 유명한 사람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등장하여 더욱 친밀감이 느껴진다. 광고는 웃는 사람들 위에 "우리 모두에겐 잠들어있는 세포가 있죠"라는 자막과 함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내레이션이 끝나고 조금 공허한 표정의 사람들이 등장하고 " 바로 이때 깨어나요"라는 말과
오늘은 롯데호텔월드의 “롯데호텔 월드 필름 광고” 영상 광고를 소개해 보려 한다. 이 광고는 "바라는 것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공간"이라는 카피로 롯데호텔월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며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광고는 이성적 소구와 감성적 소구가 혼합된 형태로 느껴지지만, 이성적 소구 방식에 조금 더 치우쳐져 있다. 여행을 다니고, 도시와 호텔을 걸어 다니며 구경하는 모습이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들어 감정적 소구 방식의 온정 광고 같지만, 소비자에게 왜 롯데호텔을 이용해야 하는지
오늘 소개할 광고는 아시아나 항공의 “파리는. 어째서.” 영상 광고이다. 이 광고는 감성적 소구 방식으로 접근하여 소비자를 설득시켰다. 감성적 접근 중에서 소비자로 하여 광고를 통해 즐거운 느낌이 들게 하고, 그 느낌이 광고된 브랜드로 연결되는 온정 광고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지금부터 더욱 자세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광고는 노을 진 파리의 에펠탑을 풍경으로 " 파리는. 어째서"라는 카피와 시작된다. 첫 시작을 보며 어떤 광고인지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느낌으로 광고에 눈길을 끌어낸다. 파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
안녕하세요 요대생 디자인팀의 전희진입니다. 개강한지 어느덧 2달이 지나가는데요. 다들 학교생활에는 적응하셨나요? 새내기인 저는 처음인 것이 많아 그런지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인 것 같습니다. 저는 얼마 전 첫 중간고사를 치렀는데요.이번 에피소드는 요대생의 다시 돌아온 대학생들의 사생활로 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바로 '시험'입니다.다들 이번 시험 어떠셨나요? 시험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디제이 분들과 나누어 보았는데요.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다들 기억에 남는 시험이 있으신가요?은서 DJ는 전공인 저널리즘 시험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출처:이장님의 텃밭단편으로 제작한 “조별 과제” 메이킹 영상을 모아보았다. 첫 연기는 꽤나 어색하고 실수가 많아 메이킹에서도 실수투성이인 모습이 많이 담겨 있다. 학교 곳곳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생생한 동아리 원들을 촬영 현장을 담겨있다. 촬영 전반 과정에서 스토리보드 이후 촬영 준비, 촬영 단계까지 뭐하나 쉬운 일이 없다는 걸 느끼게 해주었지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준 단편 영상이었던 것 같다.
출처:이장님의 텃밭 예능 프로그램으로 유명해진 게임 “라이어 게임” ,라이어 게임은 제시어를 보고 그 제시어에 맞게 설명을 하는 아주 간단한 게임이지만 아쉽게도 모든 사람들이 그 단어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라이어로 선정된 사람은 공통으로 받은 단어를 눈치껏 맞춰야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가 제시어를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는 라이어가 되는 것이다. 아슬아슬한 혼자만의 싸움 속에 라이어는 모두를 속여 승리할 수 있을까?
오늘 소개해 드릴 광고는 2000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보리차 웅진식품의 '하늘보리'제품의 광고입니다. 2022년 4월에 공개된 이 광고는 배우 최우식 님을 모델로 '하늘 멍'이라는 주된 키워드로 광고가 진행됩니다.광고의 간략한 스토리는 물 한 모금 마실 시간 없이 바쁜 주방보조로 일을 하고 있는 주인공, 밖에서 재료를 받아오라는 주방장의 지시를 듣고 손에 하늘보리 하나 챙겨들고 문을 열고 나가는데 눈앞에 따스한 햇살과, 푸른 하늘이 펼쳐진다. 표정이 밝아지는 주인공이 하늘보리 한 모금 하고 '
동기들과 보건복지부에서 모집했던 금연 서포터즈 16기 활동을 함께하며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한 영상이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자 담배에 관한 사실들 중 어떤 것이 올바른 정보이고 어떤 것이 잘못된 정보인지 알려주어 전자담배 또한 인체에 해로운 담배라는 것을 알리고 전자 담배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하는 것이 이 영상의 의도이다. 전자 담배와 관련된 여러 문항을 영상에서 차례대로 제시하고, 그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여부를 판별하여 올바른 사실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영상을 제작하였다. 제작: 김소연, 김유림, 류원정, 이채은
삼성 카드가 지난 6월 1일 ID VITA 카드의 '만 나이 챌린지' 광고를 공개했다. 만 나이 통일법이 6월부터 시작되는 만큼 '대한민국이 젊어진다.' , '쓸수록 젊어지는 카드'라는 공개된 부제와 시기가 잘 어우러지는 듯하다. 광고 속 등장하는 실물 카드의 디자인도 주목해 볼 만하다. 알약을 담은 플레이트, 건강 체조, 라임을 담은 카드까지 카드의 콘셉트, 혜택을 잘 표현하고 있는 디자인들이다. 삼성 카드는 '팔꿈치 올리기', '박수 치기' 등 여러 편을 공개했으나 이 중 '한 발로 버티기' 편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영상은 다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광고의 전반적인 것을 기획한다면 어떨까? 상상만 하던 일이 실제로 실현되었다. 개발 이후 단시간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으며 화제에 오른 대화 전문 인공지능 챗봇 '챗 GPT'를 이용하여 제작한 광고가 등장한 것이다.챗 GPT는 사용자가 채팅창에 입력한 것에 대해 즉각적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채팅하듯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진행이 되는데, 이러한 과정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에 도달한다.현재 인공지능은 우리 삶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며 의사소통 능력이 중요시되는 사회에서 감성 인공지능의 기술 또한
2020년, 팬데믹으로 우리의 일상은 멈춰버렸다. 일상 속에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것들이 하나둘씩 떠나가기 시작했다. 여행도 그렇게 우리를 떠났다. 여행을 가고 싶어도 팬데믹 때문에 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그리워하며 다시 여행 가는 날을 꿈꿨다. 오늘은 그렇게 떠나간 여행과 그리고 일상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긴 광고 한편을 소개하려고 한다. "처음으로 여행이 우리를 떠났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팬데믹으로 인해 마스크를 낀 채 일상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여러분들은 지난 7월에 공개된 당근 마켓 알바 캠페인 광고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영상에는 다양한 알바 스토리를 콘텐츠로 풀어내는 유튜버 사내 뷰공업님과 나 혼자 산다에서 열성적으로 당근 마켓에서 활동해 거래활동 지수를 뜻하는 온도를 무려 74.5도라는 높은 온도로 시청자들의 놀라운 반응을 얻은 배우 이효정님과 아들 이유진님이 출연하였습니다. 이 광고는 당근이 중고거래뿐만 아니라 구인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이라는 것을 알리는 광고로 출연진들이 귀여운 토끼모자를 쓰고 2000년대 친근한 멜로디로 인기를 얻은 당근송에 맞춰 귀여운
신한 라이프는 통합사 출범 3년 차를 맞이하여 신한 라이프에서 업계 톱 2에 도약하기 위한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 전략을 통해 올해 상반기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32% 증가한 당기순이익을 성장했다. 이번 광고캠페인에서는 최근 '더 글로리'로 화제가 된 박성훈 배우님이 함께 진행하였다. 이 캠페인은 회사의 전략으로 '자부심'이라는 단어에 맞혀 신한 라이프의 가치와 마음이 담겨있다. 우선 광고 첫 시작은 박성훈 배우님이 엘리베이터에 내릴 듯한 모습이 나오고 있다. 신한 라이프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동기들과 보건복지부에서 모집했던 금연 서포터즈 16기 활동을 함께하며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했던 영상이다. 이 영상은 담배를 구매하는 대신 훨씬 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소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어 금연을 권장하고자 하는 의도로 제작하였다. 담배를 사기 위해 지출할 돈을 절약하여 혼획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멸종 위기종 돌고래인 상괭이를 보호할 수 있는 '세계자연기금(WWF)'에 기부할 수 있다는 정보를 직접 팔찌를 구매하고 언박싱 해보는 영상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였다. 제작: 김소연, 김유림, 류원정, 이채은
동기들과 보건복지부에서 모집했던 금연 서포터즈 16기 활동을 함께하며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했던 대구 금연 지원 센터 방문 영상이다. 금연 서포터즈의 신분으로 직접 영남대학교 병원 내부에 있는 대구 금연 지원 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금연 캠프나, 찾아가는 금연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금연 지원 프로그램에 관한 설명을 듣고 금연의 필요성에 관해서도 더 상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 밖에도 센터 내에 금연을 위해 마련된 호흡기 체험관의 모습도 생생하게 촬영하여 영상으로 전달하고자 하였다. 제작: 김소연, 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