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라이프는 통합사 출범 3년 차를 맞이하여 신한 라이프에서 업계 톱 2에 도약하기 위한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 전략을 통해 올해 상반기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32% 증가한 당기순이익을 성장했다. 이번 광고캠페인에서는 최근 '더 글로리'로 화제가 된 박성훈 배우님이  함께 진행하였다.  이 캠페인은 회사의 전략으로 '자부심'이라는 단어에 맞혀 신한 라이프의 가치와 마음이 담겨있다. 

우선 광고 첫 시작은 박성훈 배우님이 엘리베이터에 내릴 듯한 모습이 나오고 있다. 신한 라이프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신한 라이프 전문가들을 만나로 간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는 것 같다. 

다음에는 한 명의 신한 라이프 FC를 만난다는 건? 신한 라이프의 수많은 전문가들을 만나다는 것!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신한 라이프 FC에 대해 소개로 들어간다.

박상훈 배우님이 들어가서 가운데 계신 분을 처음 볼 때는 혼자 계신 모습을 보고 갸우뚱하지만 바로 다르신 분도 소개한 뒤 밝게 웃는 표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고객을 둘러싸여 많은 전문가들이 안내해 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고객 맞춤형 혁신 상품 개발하시는 상품 개발 전문가와 16년 연속 보험금 지급능력 AAA 획득하는 재무·리스크 관리 전문가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서비스 전문가, 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 제공하는 디지털 전문가 나오면서 신한 라이프의 가치를 보여주었다. 

회사의 많은 전문가와 고객이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실제 신한 라이프 임직원 6명이 함께 광고에 나와서 신한 라이프의 진심을 전하고자 하였다.

신한금융그룹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핵심 키워드인 확장성의 의지, 선두주자로서의 위상, 금융네트워크의 추구를 보여주고 있다.

이 부분에서는 고객인 박상훈 배우님이 한 명의 FC를 만나지만 그 뒤에는 수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타나고 신한 라이프는 고객과 FC 간의 관계를 중요시하고 있다.

다음에는 수많은 전문가가 합쳐지면서 신한 라이프 한 가지만으로 우리의 삶은 편함을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 장면에는 신한 라이프의 광고 슬로건인 MY LIFE MY PRLDE이 나오며 "하나의 보험을 넘어 내 삶의 자부심이 되니깐"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광고 모델이 배우인 만큼 표정연기를 잘해서 전문가를 만날 때에 표정과 만나지 않을 때의 표정이 잘 나타내고 있다. 신한 라이프 임직원들도 어색하지 않고 신한 라이프가 보여주고 싶은 신념이 잘 보여주고 있다.

30초의 영상이지만 신한 라이프만의 '자부심'이라는 키워드를 잘 살리며 고객과의 관계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신한 라이프의 마음을 잘 알 수 있었다. 이 광고캠페인은 유튜브, 네이버, 온라인, 극장에 많은 곳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