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 해 본 아르바이트. 나도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 여러 번, 여러 종류의 알바를 했었다. '알바 구합니다' 글을 써 문에 붙여놓던 옛날과 달리 요새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이 생겨 보다 쉽게 아르바이트를 구할 수 있다. 현재 가장 유명하고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앱은 '알바몬'과 '알바천국'인 것 같은데 그중에서 최근에 새로 만들어진 츄와 문상훈을 모델로 한 '알바몬' 광고를 오늘 소개해 보려 한다. 

 

출처_알바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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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모델인 츄와 문상훈이 등장하며 광고가 시작된다. 광고의 댓글을 보면 '이 두 사람은 호감형이다.', '둘 다 너무 귀엽고 광고에 잘 어울린다.' 등 많은 사람들이 두 사람을 모델로 한 것을 칭찬하는 걸 알 수 있다. 

광고에 전체적으로 깔리는 노래는 가수인 츄가 직접 부른 노래인데 반복되는 리듬과 가사로 중독성이 있어서 댓글에 '알바몬에서 괜히 알바 찾아보고 싶은 중독성'이라는 댓글까지 달리고 있다. 나도 이 광고를 처음 보았지만, 머릿속에 자꾸 맴돌아 어느새 흥얼흥얼하고 있었다. 

이렇게 톡톡 튀고 중독성 있는 노래와 두 사람의 이미지가 잘 어우러져 광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출처_알바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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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령이 된 것은, 명창이 된 것은 모두 알바몬 알바덕. 광고에서는 여러 가지 예시가 나오며 자신이 가진 직업이 모두 알바몬, 알바덕 이라고 말한다.  

 

출처_알바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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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_알바몬 홈페이지
출처_알바몬 홈페이지
출처_알바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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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상을 빛낸 것 또한 알바 덕이고 그 알바를 통해 나만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알바몬이라고 한다. 나는 알바로 인해 자신의 적성을 찾아서 세상을 빛낸 것이라는 메시지가 이 광고에서 가장 좋은 부분이 아닐까 한다. 많은 사람들은 '고작' 알바  라고 할 수 있지만 그 알바를 통해서 미래의 직업을 위한 발판으로 전환하게 해주는 것이다. 실제로 나는 주위에서도 알바로 일을 시작하였다가 자신의 적성을 찾아 그 일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을 본 적이 있다. 고작  알바에서 시작한 것이지만 끝에는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직업이 되는 것이다. 

 

출처_알바몬 홈페이지
출처_알바몬 홈페이지
출처_알바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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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어플리케이션에도 들어가면 제일 먼저 뜨는 문장 '알바의 포텐을 RESPECT' 이다. 이 문장을 여러 의미로 해석할 수 있지만, 나는 광고를 보고 '알바를 통해 잠재력이 터지는 당신을 존경한다'라는 의미인 것 같았다. 아르바이트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닌,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터뜨리라는 듯 말이다.

현재 알바몬은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환경과 자신이 설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Al 분석 기반의 인재 추천과 매칭 서비스 등으로  아르바이트 채용 정보 부문에서의 1위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나도 알바를 구해야 할 때면 이러한 알바몬의 장점들 때문에 계속해서 알바몬을 찾게 된다. 이에 더해져서 긍정적인 효과를 내는 모델들과 알바에서 자신만의 가능성을 찾으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광고는 분명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바몬을 사용하게 되는 효과를 낼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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