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영화가 흥행하면서 해외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대표적으로는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이 있다. 우리에게 있어 한국 영화는 물론 해외 영화들까지도 낯설지 않은 친숙한 인식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북한 영화에 대한 여러분들의 인식은 어떤가? 북한에 관한 수업을 수강하며 보게 된 영화 '우리 집 이야기'를 보면서 많은 생각에 잠겼다. 한국 영화에서 묘사한 북한 사람들의 이미지를 보다 직설적이고 적나라하게 보여준 영화가 아닐까 싶다. 영화의 시작부터 내가 생각한 화목한 가정보다는 꽤나 좋지 않은 모
백태훈, 백지현, 신채린, 정보성은 뉴스 리터러시 강의에서 대구의 언론사에 대해 조사를 했다. 언론사를 크게 나누어 대구의 신문사, 방송사로 나누었다.우선 대구의 신문사들부터 알아보겠다.대구에는 총 63개의 신문사가 있지만, 그중에서 대구신문, 대구일보, 영남일보, 매일신문을 소개하겠다. 첫 번째로 소개할 신문사는 대구신문이다1996년 9월에 설립되었으며,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 3동에 위치하고 있다.정론지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이들의 윤리강령은 "언론자유의 수호를 위해 외부의 간섭이나 압력을 단호하게 배격하고 국민의 기본권 신장과
제작 : DU-HEART 세미나(2) 그랜드라인 조DU-HEART 세미나(2) All in 영상입니다.종류는 단편영화이고 주제는 도박의 위험성입니다. 줄거리 : 주인공(민준)은 도박에 빠지게 된다. 그 과정에서 돈을 잃게 되었고, 도박 사실을 걸리게 되어 여자친구와 이별한다. 하지만 민준이 잃은 것은 여자친구뿐일까. 그는 돈, 사랑, 우정을 잃게 된다. 모든 것을 잃고 쓸쓸함을 느끼며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며 도박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부정적인 것 밖에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20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청춘의 중심에 서있다고 말할 수 있다. 영상 실습 캠프에서 영상 주제는 '청춘'이었다. 청춘에는 희로애락의 여러 가지 감정이 동반된다고 생각한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며 미래를 그려나가는 모습을 담고 싶었고 그러던 중 SK그룹 - 청춘 편 영상을 보게 되었다. 구성과 내용이 마음에 들었고 우리 조는 영상을 패러디화하여 촬영했다.
- 제작자 : 정보성, 손용재, 김기민, 장민준, 임종호- 제목 : All in- 장르 : 단편영화- 시놉시스 : 주인공(민준)은 도박에 빠지게 된다. 그 과정에서 돈을 잃게 되었고, 도박 사실을 걸리게 되어 여자친구와 이별한다. 하지만 민준이 잃은 것은 여자친구뿐일까. 그는 돈, 사랑, 우정을 잃게 된다. 모든 것을 잃고 쓸쓸함을 느끼며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며 도박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부정적인 것 밖에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이번에 소개할 광고는 셀퓨전시의 레이저크림 제품입니다. 보통 뷰티와 관련된 화장품 광고를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장면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누가 봐도 화려한 외모를 가진 이들이 화장품을 사용하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떠오릅니다. 평소 뷰티와는 거리가 먼 저는 위와 같은 광고를 시청하면서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물론 광고는 주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기에, 위의 방식과 같은 화장품 광고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주 소비자층의 관심을 끄는 것을 벗어나 모두에게 흥미를 유발할 수 없을까?라는
여러분들은 투 머치 토커 박찬호를 아시나요?? 평소 말 많기로 유명한 박찬호 씨를 광고 모델로 하여 만든 KCC 광고입니다. 특유의 친근함으로 KCC라는 기업까지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광고의 몇몇 장면들을 보며 잘됐다고 생각하는 것, 그리고 아쉬운 점을 소개해보겠습니다.광고의 시간은 4분 29초로 꽤 긴 시간이라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첫 장면부터 광고라고 생각되기보다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시작하여 스킵 버튼을 쉽게 누르지 못할 만큼 흥미를 끕니다. 또한 제품만을 도드라지게 설명하거나 상업성이 짙
2019년이 시작되고 어느덧 10월을 지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2019년 초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스카이캐슬'을 아시나요?? 대한민국의 과열화된 입시 실태를 나타낸 드라마였고 작품 속 장면들을 패러디하거나 배우의 대사를 성대모사하는 사람들 또한 많았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전적으로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 대사를 살려 제작한 광고가 있습니다. 바로 하이키의 제품 광고입니다. 이 광고에서 잘 됐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알아보겠습니다.첫 번째로는 광고의 컨셉을 잘 살려줄 광
이번에 소개할 광고는 유한킴벌리의 크리넥스 제품 광고입니다. 유한킴벌리 하면 떠오르는 기업의 이미지는 무엇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유한킴벌리의 이미지는 착한 기업, 녹색 기업 등 긍정적인 면들이 떠오릅니다. 유한킴벌리는 2019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되면서 16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유한킴벌리는 유아 아동용품. 여성용품, 가정 용품 등 모두 생활에서 필요한 제품들을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주로 생활에서 쓰이는 제품들을 판매하는데 기업의 이미지가 좋지 않다면 사람들은 제품에 대한 신뢰를 할 수 있을까요? 특히 위생과 청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