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 가서 돈 주고도 못 듣는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지금 바로 링크를 타고 신입생들을 위한 꿀팁 방출 2편에서 확인하세요! *참여인원[디제이] 김가영, 김소윤, 도유리, 이채은[기획] 김수현, 이영찬, 이하은, 정수민[편집] 남규민, 조정은[디자인] 이채은
요대생 릴레이 브이로그 - 소윤 편코로나 학번들의 로망 21학번 인싸 학생회의 삶은 어떨까?*참여인원[디제이] 김소윤[편집] 조정은[디자인] 이채은
"탑승객을 찾습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거나 여행하고 싶은 사람, 해외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들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2년 만에 들려온 반가운 소리이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오랫동안 닫혀있던 하늘길이 열렸다. 거리 두기 규제도 완화되고 마스크도 실외에서 벗으면서 점점 원래 우리들이 알고 있는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할 광고는 아시아나 항공 광고이다. 첫 장면에서 바쁜 도시의 모습을 보여주고 갑자기 어디에선가 아시아나 항공에서 탑승객을 찾는다라는 소리가 들려온다. 이 장면은 바쁜 일상으로 인해서 여행을 떠나지 못
여름이었다. 여름은 우리에게 왠지 모르게 아련하면서도 무언가 맑은 기억이 담긴 느낌을 들게 하는 존재다. 오죽하면 말 끝에 '여름이었다.' 한마디만 달면 앞에 무슨 말이 있든 하나의 청춘 소설의 한 구절 같다는 농담까지 있다. 밝은 햇살과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 이런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는 무엇이 있을까. 앞에서 언급한 맑은 기억과 연결 지어 고민해 보자면 나는 '청춘'이라는 단어를 고르겠다. 그러면 또 청춘에 대한 색을 고민해 보자. 아마 가장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것은 청춘이라는 단어 안에도 있듯이 푸른색이 아
작년 여름 기아는 평소 우리가 생각하지 않았던 틀을 부순 광고를 제작하였다. 바로 회사가 면접을 보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면접을 받는 역발상을 통해 광고를 만든 것이다. 이렇게 역발상을 하여 광고로 만든 까닭은 바로 27년 만에 올드했던 기아의 로고를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변경시켰기 때문에 대학생들에게 평소 기아 브랜드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묻고 싶었던 것이다. 또 젊은 세대를 면접관으로 타겟팅 한 이유는 기아가 현재 MZ 세대에 더 다가가고 싶다는 것을 암시한다. 광고 첫 도입부는 기아가 대학생들에게 이력서를 주면서 광고는 시
‘기적에 도로’는 KT와 제주특별 자치시가 함께 협업한 C-ITS 긴급차량 우선 신호 서비스를 기획, 제작한 캠페인이다. KT C-ITS는 차량이 주행 중인 운전자에게 주변 교통상황과 급정거, 낙하물 등의 사고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긴급한 차량을 먼저 보낼 수 있는 시스템이다.광고의 스토리는 응급 상황인 임산부와 어린아이가 구급차를 타고 병원까지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골든타임이 시급한 상황에서 교통 시스템 ‘C-ITS’를 통해 보여준다. 꽉 막힌 사거리 도로를 시스템 제어를 통해 멈춤 없이 병원으로 간다.빠르게 도착하여
[Amoeba]에서 1학기 영상활동을 진행하였고 저희 조는 뮤직비디오 패러디 영상을 만들었습니다.패러디의 싱크로율이 얼마나 비슷한지 들어가서 확인해 보세요!촬영 : 장연대, 김진환, 박영진, 김소윤, 이영찬, 김지현편집 : 이영찬출연 : 장연대, 김진환, 박영진, 김소윤, 이영찬, 김지현
요대생이 알려주는 새내기 꿀팁!! *참여인원[디제이] 김가영, 김소윤, 도유리, 이채은[기획] 김수현, 이영찬, 이하은, 정수민[편집] 남규민, 조정은[디자인] 이채은
여행으로 마인드맵을 그려본다면 어떤 단어들이 나올까?여행하면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숙소를 떠올리는 사람과 여행하면 고생이 있지만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순간들을 원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2015년에 만들어져 회사가 만들어진 지 8년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는 여기 어때에서 만든 힐링 여행 광고 영상이다.넓은 화면 비율로 광고 속 주인공이 어떤 상황에 있는지를 자세히 보여주려는 의도가 보인다.여행, 일상이 되다는 글자와 함께 주인공이 편안한 의자에 앉아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으니 보는 시청자도 시골 분
보다 아름다워질 수 있는 기회가 누군가에게 주어진다면 굳이 그 기회를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미(美)를 쫓지만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외모를 가꾸는 일은 뒷전이 되고는 한다. 화장품 브랜드 '가히(KAHI)'는 '나'를 챙기고 싶지만 주로 학업에 정진하거나 일에 치이거나 육아에 지쳐 '나'를 챙길 수 있는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아름다워질 수 있는 본인들의 제품을 광고하게 된다. 광고는 한 여성의 얼굴을 클로즈업해서 보여주는 장면으로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이어진 장면에서 오전
당신의 휴대폰 안에는 어떤 앱이 깔려있는가? 앱의 활용도는 얼마나 되는가? 휴대폰에 여러 가지 앱보다 하나의 앱으로 모든 걸 할 수 있는 앱이 나왔다.휴대폰 화면 속 다양한 앱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각자의 자리에서 손님과 열심히 응대 중인 앱들의 모습을 사람이 휴대폰을 바라보는 시점으로 장면이 나오게 된다.제일 먼저 송금 앱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광고는 시작된다.송금 앱은 송금하려는 고객님이 계속 계좌번호가 틀려서 답답한 듯 반복해서 틀렸다는 것을 알려준다.다음으로는 인증 앱이 나와 본인 인증이 무조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송
배달료가 급격히 올라간 지금, 치킨 한 마리가 2만 원을 훌쩍 넘는 시대가 된 지금. 더 이상 한 끼에 많은 돈을 소비하지 말자. 너무 많은 배달 음식으로 인해 질려버린 당신, 그렇다고 요리를 해먹기엔 재료도 없고, 침대에서 일어나야 하고, 설거지해야 하고. 이 귀찮음을 감당하며 요리할 수 있는가? 그럴 수 없는 사람들을 향해 이 광고를 소개해 주고자 한다. 오늘 소개할 광고는 마트에 가지 않고 밀키트 등 다양한 음식을 간편하게 앱으로 살 수 있는 신규 브랜드 '윙잇'의 광고이다. 광고는 총 30초로 적당한 길이로 지루하지 않고 부
다들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휴대폰 카메라일 수도, 혹은 미러리스 카메라일 수도 있다. 사진을 찍으며 기억할 수 있는 추억과 훗날 사진을 보았을 때의 느낄 수 있는 감정은 우리가 사진을 찍겠다는 욕구를 자극하는 데에는 충분하다. 개인마다 좋아하는 사진의 종류가 다 다를 것인데 어떤 사람은 자연 풍경 하늘이나 나무와 같은 사진을 찍기 좋아할 것이고, 다른 사람은 인물 위주의 사진, 다른 누군가는 도시의 풍경을 찍기 좋아하는 사람 또한 있을 것이다. 개인이 좋아하는 분위기의 사진에 따라 선호하는 카메라의 브
코로나에 빼앗겼던 일상이 서서히 돌아오고 있는 지금, 잠시 멈춰 있던 모험은 다시 시작된다.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여행’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집 앞 가까운 곳도 갑갑한 마스크와 함께 해야 한다는 슬픈 현실은 사람들이 여행에 더 갈망하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막상 코로나 거리 두기가 풀리고 나니 정말 가도 되는 것인지,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에 대한 막막함과 두려움이 사람들을 집어삼켰다. 이러한 상황을 예상했던 것일까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일상 모험 歌’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오늘 살펴볼 캠
I_F_ 대학생들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입니다!촬영 : 김신정, 남다영, 서민정, 이지윤, 장진희편집 : 김신정, 남다영, 서민정, 이지윤, 장진희출연 : 김신정, 남다영, 서민정, 이지윤, 장진희
지난 4월 청춘과 우정을 응원하는 브랜드 메시지가 함축적으로 담긴 감각적인 영상미를 보여주며 "용기를 내어 자신만의 길을 가면 역풍이 순풍으로 바뀔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던 포카리스웨트는 이번 2022년 4월 광고에서도 특별한 메시지를 대중들에게 전달했다.비가 오는 날, 학교를 가기 위해 우산을 쓰고 등교를 하는 한 여학생이 등장한다.비가 그치고 갑자기 나타난 구름을 가만히 바라보던 여학생은 구름을 향해 달려가 뛰어들어갔다. 구름 속으로 들어간 여학생이 비에 젖어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구름을 밟고 일어나 하늘에서 상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냉장고 광고는 감각적인 색감과 안정적 배치, 독특한 상황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첫 부분에서 시작을 알리며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이 또한 사람들의 관심을 단번에 주목시킨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는 사무실에 앉아 모니터를 보는 한 인물이 등장한다. 사무 용품으로 가득한 방 안에서 업무를 보다 말고는 서랍을 열어 와인잔을 꺼낸다. 사무실 서랍 속에서 뜬금없이 와인잔을 꺼내는 모습에 보는 이들은 의아함을 품게 된다. 곧바로 와인잔을 들고는 사무실의 벽 한쪽 편으로 가 문을 연다. 그곳에는 삼성전자
대부분의 가정에서 LG에서 만든 가전제품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만큼 LG에서 만든 가전제품의 성능이 뛰어나다는 말인데, 이번에 LG에서 새로운 건조기의 탄생을 유튜버 티키틱과 함께 광고를 제작하며 알렸다. 광고가 시작하면 티키틱 멤버인 오세진이 "건조가 덜된 것 같은데?"라며 현재 사용하고 있는 건조기의 성능이 별로임을 말하며 시작한다. 세진의 말이 끝나자 다른 멤버인 신혁이 마치 노래를 흥얼거리듯이 "모두가 꿈꾸던 순간", "더 포근하고 뽀송하길"과 같은 대사를 말하며 등장하고, 동시에 노래도 흘러나온다. 집에서 사
요하! 안녕하세요~ 기획팀의 김경민입니다. 여러분, 마니또에 대해 아시나요? 마니또란 비밀 친구란 뜻인데요. 제비뽑기를 하여 선정된 상대방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편지나 선물, 선행 등을 제공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저희 요대생에서도 이번에 마니또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선물을 받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알려드릴게요. 요대생 회식날, 술자리에서 마니또를 뽑았습니다. 요대생 마니또 룰은 4월 6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마니또 기간 동안 마니또에게 5,000원 이하의 선
처음의 시작은 평범한 남녀 학생들의 모습이 나온다.친구들과 게임하고, 대화하고, 쇼핑하고, 운동하는 학생들의 모습. 사람들이 아는 학생들의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줄 때는 광고의 제목인 ‘시간이 더해질수록 우리의 꿈은 더 가까워진다.’는 것과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흔히 보는 학생들이 꾸준히 공부하는 모습? 학원 다니는 모습?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할 때쯤에 광고에서 말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또 다른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후 해가 지고 운동장의 트랙이 나오면서 요즘 인기가 많은 아이돌 에스파의 Next Level의 노래가 나온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