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여름, 오랜만에 가족 구성원이 모두 모여 제주도에 다녀왔다. 영상을 찍어두면 언젠가는 추억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다니는 곳마다 동영상을 찍어 남겨놨었다. 아무에게도 부끄러워 말하지 못하고 몰래몰래 찍는 바람에 영상 구도가 전체적으로 어색하고, 자막 같은 것도 넣지 않은 간단한 편집 영상이지만, 완성된 영상을 볼 때마다 그때 당시 가족들과의 추억이 떠오른다.무민 랜드, 클림트 전시회, 야시장, 그리고 마라도까지 내가 가 보고 싶었던 곳들을 다니면서 정말 재미있는 추억을 쌓았다. 비록 중간에 다치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2022년 대구사이버대학교 홍보팀에서 현장실습을 하며 제작했던 영상이입니다. 이 영상은 미술치료학과 윤호운교수님과 재활심리학과 박중규교수님께서 스트레스에 대해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다고 합니다. 이번 학기에도 공부와, 육아와, 직장의 업무로 많은 스트레스가 도사리고 있는데 마음의 근육을 단단하게 키워서 극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제작: 대구사이버대학교 홍보팀-편집: 안예지
2022년 대구사이버대학교 홍보팀에서 현장실습을 하며 제작했던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대구사이버대학교 유튜브에 정기적으로 업로드하고 있는 콘텐츠인 'Talk U'시리즈로 재학 중인 학우들과 학교에 입학하게 된 계기, 공부하면서 생긴 에피소드 등에 대해 인터뷰하는 영상입니다. 새롭게 공부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인터뷰이고, 엄마로서의 위대함이 인상적입니다. -제작: 대구사이버대학교 홍보팀 -편집: 안예지
동기들과 보건복지부에서 모집했던 금연 서포터즈 16기 활동을 함께하며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했던 영상이다. 이 영상은 2001년부터 2022년까지 보건복지부에서 금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하였던 금연 광고를 모두 모아 연도별 제작했던 광고와 그 특징을 소개하고, 그 기록의 모든 발자취를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보건복지부의 금연 광고 기록전에 대해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알리고자 영상으로 함께 살펴보는 형태로 제작하였다. 금연 광고 기록전을 홍보하고 또 그것을 통해 금연 광고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을 유발하는 것을 목표로 제작하였다. 제
작년 설 명절 때를 담은 브이로그이다. 집에서 직접 전 굽는 영상, 세배하는 영상, 맛있는 명절 음식 다 같이 먹는 영상, 화목한 대화를 나누는 영상 등이 담겨있는데 그중에서도 나의 유튜브 채널을 삼촌에게 들킨 영상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하필 그 많은 영상 중에 어머니와 내가 춤추는 영상을 보시다니 정말 부끄러웠지만 삼촌도 재미있어하셨어서 만족한다. 즐거운 설 명절이었다.
종강하기 바로 직전 여름방학에 가족들끼리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갑자기 여행이 가고 싶으셨던 아버지는 해외로 여행을 가고 싶어 하셨지만, 개강 전에 해외여행 일정을 맞추는 건 무리였기에 제주도 여행으로 겨우 합의를 보게 되었다. 나에게 주어진 미션! 이틀 안에 제주도 여행 계획 짜기! 비행기 티켓 예약부터, 렌터카, 숙소, 식당 예약. 쉽지 않았지만 나름 알차게 잘 다녀온 제주도 여행이었다.
여름방학이 시작됨과 동시에 나는 최근에 이사를 가게 된 동기의 집에 방문하게 되었다. 같은 동네에 나의 고3 때 친구가 또 살고 있어서 서로 친해지면 좋겠다 싶어 서로 만나게 되었는데 하필 이때 소름 돋는 상황이 생기게 되었다. 00의 등장으로 조용한 마을이 아주 소란스러워졌다. 과연 이 겁쟁이 3인방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거였을까? 그 이야기를 브이로그를 통해 풀어보려고 한다.
친구 집에서 키우고 있는 '오동이'라는 고양이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다. 캠코더의 느낌으로 찍고 싶어 편집을 할 때 많은 시도를 해보았지만 생각한 것만큼 나오지 않아 아쉬운 영상이기도 하다. 겁이 많은 고양이라고 들었는데 오동이는 나를 엄청 좋아하는 것 같다. 영상을 보면 그게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히 내 다리 위에 올라와서 누워있는 장면이 정말 대박이다. 가족한테도 그런 애교는 부리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정말 그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
2023년도 2월 졸업식 브이로그다. 나는 휴학을 하는 관계로 바로 졸업을 하지 못했지만 바로 졸업을 한 동기들도 많았다. 신입생으로 만난지 엊그제 같은데 졸업 후 먼저 사회인으로서 진출한다니 정말 믿기지 않는다. 하지만 축하는 해줘야 하기에 다 같이 사진도 찍어주고, 학사모도 던지고, 맛있는 밥도 먹으며 즐겁게 보냈다. 이 모든 장면들이 이 브이로그에 담겨 있으니 많은 추억이 될 거 같다. 졸업 다시 한번 축하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의 이해' 수업에서 제작한 베이킹 초보의 홈베이킹 영상이다. 영상을 제작하기 전 콘텐츠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브레인스토밍과 마인드 매핑 과정을 거쳐 콘셉트 확정하였다. 영상을 통해 현실적인 모습을 편집 없이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불러일으키고 베이킹 초보들이 가지는 불안과 긴장감, 실수하면 안 된다는 완벽주의적 성향을 해소시키고자 하였다.
출처:이장님의 텃밭 촬영이 끝나고 라이어 두 번째 라운드를 시작했다. “순정마초”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작한 게임, 라이어는 제대로 된 힌트도 얻지 못한 채 게임 시작과 함께 섞여서 연기를 시작한다. 라이어로 지목된 사람은 게임이 끝나는 동시에 벌칙으로 레몬즙을 먹게 되며 온전히 눈치만으로 해당 키워드를 설명해야 한다. 이번 게임은 어려운 키워드가 제시되었는데 이 단어를 라이어가 제대로 연기할 수 있을 것인가? 영상에서 확인해 보자.
출처:이장님의 텃밭단편으로 제작한 “조별 과제” 메이킹 영상을 모아보았다. 첫 연기는 꽤나 어색하고 실수가 많아 메이킹에서도 실수투성이인 모습이 많이 담겨 있다. 학교 곳곳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생생한 동아리 원들을 촬영 현장을 담겨있다. 촬영 전반 과정에서 스토리보드 이후 촬영 준비, 촬영 단계까지 뭐하나 쉬운 일이 없다는 걸 느끼게 해주었지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준 단편 영상이었던 것 같다.
출처:이장님의 텃밭 예능 프로그램으로 유명해진 게임 “라이어 게임” ,라이어 게임은 제시어를 보고 그 제시어에 맞게 설명을 하는 아주 간단한 게임이지만 아쉽게도 모든 사람들이 그 단어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라이어로 선정된 사람은 공통으로 받은 단어를 눈치껏 맞춰야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가 제시어를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는 라이어가 되는 것이다. 아슬아슬한 혼자만의 싸움 속에 라이어는 모두를 속여 승리할 수 있을까?
동기들과 보건복지부에서 모집했던 금연 서포터즈 16기 활동을 함께하며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한 영상이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자 담배에 관한 사실들 중 어떤 것이 올바른 정보이고 어떤 것이 잘못된 정보인지 알려주어 전자담배 또한 인체에 해로운 담배라는 것을 알리고 전자 담배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하는 것이 이 영상의 의도이다. 전자 담배와 관련된 여러 문항을 영상에서 차례대로 제시하고, 그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여부를 판별하여 올바른 사실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영상을 제작하였다. 제작: 김소연, 김유림, 류원정, 이채은
동기들과 보건복지부에서 모집했던 금연 서포터즈 16기 활동을 함께하며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했던 영상이다. 이 영상은 담배를 구매하는 대신 훨씬 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소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어 금연을 권장하고자 하는 의도로 제작하였다. 담배를 사기 위해 지출할 돈을 절약하여 혼획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멸종 위기종 돌고래인 상괭이를 보호할 수 있는 '세계자연기금(WWF)'에 기부할 수 있다는 정보를 직접 팔찌를 구매하고 언박싱 해보는 영상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였다. 제작: 김소연, 김유림, 류원정, 이채은
동기들과 보건복지부에서 모집했던 금연 서포터즈 16기 활동을 함께하며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했던 대구 금연 지원 센터 방문 영상이다. 금연 서포터즈의 신분으로 직접 영남대학교 병원 내부에 있는 대구 금연 지원 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금연 캠프나, 찾아가는 금연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금연 지원 프로그램에 관한 설명을 듣고 금연의 필요성에 관해서도 더 상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 밖에도 센터 내에 금연을 위해 마련된 호흡기 체험관의 모습도 생생하게 촬영하여 영상으로 전달하고자 하였다. 제작: 김소연, 김유
2년 전에 "할로원데이에 어디에 놀러 가면 좋을까?" 해서 동성로에 가면 사람이 많고 카페에 가도 지루해서 친구들에게 같이 산으로 가자고 했다.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 과감한 결정이고 재미있는 일이었다. 오전 8시부터 출발해서 밤 10시까지 집에 도착했다. 산비탈을 올라갔을 때 되게 힘들고, 고생했는데 정산에 와보니 아주 아름다운 풍경을 봤다. 오후에 산에서 해가 일찍 지기에 하산했을 때 너무 어두워서 아무것도 못 보였다. 산에 올라가는 길과 내려가는 길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길을 잘 몰라서 길을 잃어버렸다. 주변에 어둡고 아무도
유학생에게는 당시에 유학하는 나라에서 여행하는 것은 그 나라의 역사일 뿐만 아니라 문화도 이해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다. 한국에 오기 전에 한국의 음악 또는 드라마에 많이 접근하게 되며 사극 드라마가 그중 하나였다. 외국 학생을 위한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서 문경을 알게 되었다.문경은 경상북도 북서부에 있는 시이다. 이곳은 역사적 긴 과정을 이루어지고 많은 역사 유적과 관광지가 보존되어 있다. 이번에 문경새재 와서 조선 시대에 남아 있는 한옥들을 완전히 눌렀다. 이렇게 시간이 오래 흘러가는데도 생생한 집들을 보니 과연 한국 사람은 잘
해당 영상은 영상 동아리 “이장님의 텃밭”에서 자체 제작한 단편 영상이자 학기마다 반복되는 조별 활동에 스트레스로 지치고 힘든 학생들을 현실을 담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조장이 된 주인공 이번 학기도 평범한 팀원들을 기대했지만 조장을 중심으로 모인 3명의 팀원들 너무 해맑은 조원과 비협조적인 조원 그리고 살아있는지 의문인 3명과 함께 학기를 견뎌내는 주인공, 주인공은 조별 과제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을까?
이번 영상은 대구대학교 대학 일자리 플러스센터에서 진행한 마케팅 취업 역량 강화 캠프 브이로그 현장을 담았습니다. 대학 일자리 플러스센터 서포터즈가 직접 참여한 캠프로 생생한 현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 참여한 만큼 어떤 활동들을 진행하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대학 일자리 플러스센터에서 어떤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는지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