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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ODAY] 4월 6일 오늘을 보다

  • 기자명 유인종
  • 입력 2018.04.07 16:37
  • 수정 2018.04.10 01:08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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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5 22:26:50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아내 외의 여성들과는 교류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펜스룰의 의미와 무엇이 다를까요.
ㅇㅇ 2018-04-15 22:26:01
혹여나 성폭력과 관련된 사안을 묵인하지 않으면 뽑지 않겠다는 식의 면접 질문이 왜 펜스룰과 연관되냐라고 물어보신다면 더 이상 지식인으로써 서로 토론할 가치가 없지만 추가로 덧붙입니다. 말 그대로 본인 회사에서 성과 관련한 문제로 실수할 가능성이 있는데 해당 사안을 당신이 묵인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여성지원자인 너를 뽑지 않겠다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추행 등 문제가 될 수 있는 행동을
ㅇㅇ 2018-04-15 22:19:09
다음 컨텐츠는 좀 더 준비가 많이 된 상태에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ㅇㅇ 2018-04-15 22:18:58
받았다는 기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해당 질문 자체가 미투 운동과 관련된 '펜스룰'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애초에 면접을 볼 때부터 여성에게 성폭력과 관련된 질문을 하며 해당 사안을 묵인하지 않으면 뽑지 않겠다는 식의 면접 질문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사회적 이슈와 관련하여 토론을 하는 것은 좋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더 넓은 시야도 볼 줄도 아는 것이 참된 대학생의 모습입니다.
ㅇㅇ 2018-04-15 22:18:39
펜스룰과 관련한 토론에 여학우보다 남학우가 많은 것이 유머포인트인가요? 미투와 펜스룰을 다른 선상으로 본다는 것 자체가 해당 사항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15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최근 공공기관 입사 면접을 봤다는 A씨는 남성 면접관 4명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하면 어떻게 할 거냐, 미투운동이 화제인데 어떻게 생각하냐, 조직을 위한다면 성폭력 사실을 얘기하지 않을 것인가 라는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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