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cs 강사 양성과정 참가
대구대학교의 겨울학기, 모두가 움끄려 있을때 대구대학교에 본관에는 여학생들의 말소리로 분주했다. 겨울학기와 여름학기에 실시되는 서비스 강사 양성 과정에 참가한 학생들의 모습이다. 대구대학교에서는 매년 학생들을 위한 서비스강사 양성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다. 이미지 메이킹 자신에게 맞는 화장법 찾기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플랜으로 진행되어 아주 인기있는 고소득 전문직 cs자격증이다.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이니 만큼 학생들의 열기로 뜨겁다. 취업관련 강연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대구대학교 본관 이미지메이킹실 9층에서 자기계발시간이 열렸다. 남성들도 물론 참가하여 화장법과 자신의 취업스토리를 이야기하였다.

특히 CS강사는 다양한 규모의 기업체 혹은 호텔, 공공기관, 병원 등 많은 분야의 서비스에 대해서 지원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을 도맡아 진행하고 있다.아마 신입직원분들이라면 이러한 서비스교육을 더 많이 접해보고, 이와 같은 강사님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고객접점에서 근무하시는 직원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영되는 기초적인 서비스 뿐만아니라 동기부여, 리더십, 스트레스 해소법과 같은 정신적인 부분까지 강의 주제로 활용하고 있다.강의 컨텐츠들이 다양해진 만큼 개성있는 CS강사들도 많아지고 있다.매년 기업들도 직원들의 서비스교육에 힘쓰고 있죠. 아무래도 기술이 발달하면서 기업들의 상품의 질적인 차이가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고객만족 서비스로 승부하려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는 추세이다.그래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서 서비스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해서 과언이 아니다.

어떤 직업이든 어떻게 버티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CS강사는 더욱더 그러한 직업이다.본인의 색깔있는 강의로 듣는이들을 사로잡아야 다음 강의가 기대되는 강사로 인식될 것이다. 때문에 꾸준히 자신의 강의를 되돌아보고, 잘하는 부분을 계속 개발해서 기존 강사들과 차별성을 두로고 노력해야 한다.이번 강의를 들으며 학교에서 참가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인맥도 쌓고 넓은 경험을 하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과정이 재밌게 느껴졌고, 또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6개월간 받으며 그동안 이력서,자기소개서 쓰기에 부족했던 점을 보완할 수 있어 좋았고, 또한 실제 시범강의를 통해 포토폴리오를 작성하여 취업난에 있어 큰 경쟁력으로 작동하였다. 1학년과 2학년들도 이런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무료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면 좋을 거같다.
내용 출처:http://www.succ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