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영원한 가정의 사랑을 컨셉으로 제작한 광고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어색해서 잘 하지 못하였던 사랑을 표현하고,  이 사랑이 어린이날, 어버이날 과 같은 단 하루의 이벤트가 아닌 끝이 없음을 광고에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이미지로 완전한 흐름의 하트가아닌 끝부분이 뒤로 이어지면서 우리의 사랑은 하루만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끝없이 사랑이 영원할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피에서도 never ending story를 인용함으로  가정의 사랑이 끝없이 영원함을 강조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