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 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고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대도시의 사랑법'이

10월 1일 극장 대개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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