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THINK, NEW BORN”

이 광고는 mc+를 소개하는 광고로서 mc+의 희망찬 시작과 가능성을 컨셉으로 제작하였습니다. 흙속에 빛나는 씨앗은 MC+를 의미하며 이를 통해 나온 새싹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신문방송학과인 들의 생각과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카피로 “NEW THINK, NEW BORN”으로 MC+을 매개로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탄생을 기대한다는 의미입니다.
배희은 Crescendo
bhe101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