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joy > 스토리텔링
[스톡커] 만약 애나가 배우생활을 그만두었다면?11월 What if
임범석 Stalker  |  bs756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1  00:02: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네이버영화
     
 

 

윌리엄과의 스캔들 이후 애나는 긴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하루에도 수백 개의 기사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오고

애나가 머무는 호텔 밖은 며칠이 지난 이후에도 진을 친 기자들로 인산인해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매일 밤을 악몽에 시달리고

윌리엄에 대한 분노의 감정과 미안한 감정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교차하며

정신적으로 굉장히 피폐해진 애나는 결국 수면제에 의존하며 힘든 나날들을 보낸다.

 

결국, 애나는 배우로 사는 삶을 잠시 내려두고 잠정적인 은퇴를 결정하게 된다.
각 신문사 메인에는 온통 애나의 연예계 은퇴소식을 다룬 기사들로 넘쳐난다.

 

스캔들 이후 모든 것이 자신의 탓인 것 같아 애나 만큼이나 매일 죄책감에 시달리며

지내고 있는 윌리엄에게도 이 소식이 들리게 되고 윌리엄은 용기를 내어

애나의 기자회견장으로 발길을 디디게 된다.

수백 명의 기자들이 진을 친 기자회견장

애나는 쏟아지는 기자들의 질문에 침착하게 답변하며 기자회견을 이어가고 있다.

윌리엄은 먼발치에서 그런 애나의 모습을 바라보며 고개를 푹 숙이고 만다.



기자들의 질문공세는 그칠 줄 모르고 계속해서 스캔들관련 진위 파악을 하고 있으며

한 쪽에서는 검증되지 않은 악성루머를 웅성되고 있는 기자들도 보인다.

 

결국 애나는 평정심을 잃고 그간에 힘든 일들이 스치며 급하게 자리에서 일어나려 하는 그때,

누군가 애나의 손을 잡고 일으킨다.

 

 She, maybe the face i can't forget

 

   
 
임범석 Stalker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광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내리리 15  |  대표전화 : 053-850-629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성진
Copyright © 2014 M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