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다들 한 번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로나민C~오로나민C~ 라는 노래를 들으신 적이 있죠?

 

 

 

 

 

 

 

 

 

 

이 광고는 2016년 오로나민C의 광고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오로나민C를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오로나민C 하면 중독성 강한 노래와 모델들의 발랄함이 떠오릅니다. 2015년, 2016년 2017년 버전으로 총 3개의 버전이 있는데, 단연 전현무와 홍진영이 출연한 2016년 버전이 가장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 ⓒ : 동아오츠카 youtube

 

오로나민C는 생기발랄한 탄산 드링크라는 콘셉트로 2015년부터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섭취해야 하는 필수 종합 영양 탄산음료인 오로나민C는 생기와 발랄이란 콘셉트를 내세워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부터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이미 일본에서는 1965년부터 판매가 되고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동방신기와 배용준이 CF모델을 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도 어느 정도는 알려져 있었습니다.

오로나민C가 발매되고 50일 뒤의 성적은 굉장히 성공적 이였고, 박카스나 비타500의 뒤를 이어서 드링크 시장에서의 인지도가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 ⓒ : 동아오츠카 youtube

 

남자 모델은 3년 동안 전현무였고, 오로나민C의 이미지랑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모델은 2016년 모델인 홍진영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년은 강민경, 2017년은 헬로 비너스의 나라이지만 단연 홍진영이 생기 있고 발랄한 오로나민C의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하고 나타낸 것 같습니다.

 

중독성 있는 노래와 사람들을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발랄한 모델을 출연시켰다는 점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우리나라 최초로 도입되었다는 누구나 쉽게 병을 딸 수 있는 뚜껑,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영양분을 기분 좋은 탄산드링크로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한 번 더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관심을 끌게 하는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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