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안녕하세요. 요대생 기획팀의 김태연 입니다!  대학에서 맞는 첫 여름방학이 지나 벌써 개강을 하게 되었는데요.  여러분들은 개강 첫 주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아직 방학 때의 패턴에서 벗어나지 못해 정신없는 첫 주를  보낸 것 같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MZ에 대해 디제이들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조선일보
조선일보

 

MZ 세대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주변이나 인터넷  매체를 통해 "MZ" 단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MZ 특징은 무엇인가요?

DJ들은 MZ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도현 DJ는 영상미디어를 통해 보았을 때 사회 전반적으로 MZ세대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으며 MZ 세대도 잘못된 부분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선우 DJ는 소셜미디어 중심이라고 생각하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친구들과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일상을 올리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고 합니다. 

진서 DJ는 처음엔 단어를 들었을 땐 트렌디한 사람들을 칭하는 말이라고 생각하였으나 점차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고 배려심이 없는 사람들을 칭하는 말 같아 뜻이 변질되는 것 같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실제 매체에 올라온 MZ 특징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MZ는 재미와 간편함을 추구한다."라는 특징이었는데요.  선우,도현,진서 DJ모두 맞는 것 같다고 답하였습니다. 선우 DJ에게 물어보니 강의를 선택할 때 꿀 강의를 찾는 걸 보니 특징이 맞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 특징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는 돈이나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인데요. 이 특징도 만장일치로 맞는 것 같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유를 들어보니 도현 DJ는 소셜미디어의 발전으로 SNS에 좋아하는 것이나 취미를 올렸을 때  사람들이 긍정적인 반응에 더 시간을 쓰는 것 같다고 대답했습니다. 

세 번째 특징은 "집단의 행복보다 개인의 행복을 더 중요시한다."인데요. 이번 특징도 디제이 모두 맞는다는 대답했습니다. 진서 DJ는 홈 카 페나 OTT가 발달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취미를 보내기보다는 개인으로 보내는 취미가 유행하는 걸 보니 맞는 것 같다고 대답하였습니다. 

픽사베이
픽사베이

 

MZ가 바라보는 MZ에 대해 한 문 장으로 정리해  보았는데 요. 도현 DJ는 MZ는 되기 어렵다. 영진  DJ는 MZ는 빠르다. 선우 DJ는 기적의 세대라고 정  해 보았으며 진서 DJ는 변하는 중이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여기까지 MZ 세대들이 바라본 MZ에 대 해 이야기해 보았는데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MZ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모든 세대를 아우르 는 NewJeans의  New Jeans 들으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요바~~  

 

 

*참여인원

[디제이] 김선우, 김진서, 문도현, 박영진

[기획] 정수민

[촬영, 편집] 김지현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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