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래된 친구 망치를 소개한다. 나의 오래된 친구 망치는 나와 9년이나 함께한 나의 반려동물이다. 이제 없어서는 안되는 나에게 아주 소중한 친구이다. 그런 망치는 나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준다. 망치의 눈이 나를 볼 때면 "나는 너를 믿고 있어"라고 말하는 것 같아 언제는 한번 새벽에 망치를 보다가 눈물을 흘린 적도 있다. 그런 망치는 내게 아주 소중한 존재이다. 앞으로도 오랜 시간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지난달 찍었던 영상 클립을 모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