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터뷰] 수훈 선수 이영재 & 팬 리포터 강호진

 2023년 5월 13일 K리그 2 13 라운드 FC 안양과의 홈경기에서 김천상무로서 마지막 경기를 앞둔 '이영재' 선수가 수훈 선수로 선정됐다. 팬 리포터 '강호진'은 그의 전역 후 행보에 대해 질문했으며, 이에 이영재는 "소속 팀으로 돌아가 국가대표에도 발탁되고 팬들에게 사랑받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날 팬터뷰에서는 귀여운 꼬마 리포터의 등장에 웃음꽃이 피었다. 작은 손에 쥐어진 인터뷰 질문지는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해 아쉬움이 가득한 이영재 선수의 얼굴에 미소를 띠기엔 충분했다.

출처 :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인사이더 3기 정수연 기자

촬영 : 인사이더 3기 임채원 기자

제작 : 인사이더 3기 정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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