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본격적으로  추워지는 시점, 우리는 다시 서로의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누군가는 일을 하고, 친구와 함께 휴식을 보내거나, 혼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기도 한다. 별다를 거 없는 하루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을 바꿔보고자 하여, 그렇게 의미 있는 하루하루를 열심히 찾아가고 있다. 여전히 그 속에서 부유하는 중이지만, 그래도 일상 속 행복을 찾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라 다짐한다.

우리의 여덟 번째 브이로그, 이 채널에 우리의 다양한 기록과 추억들이 점차 쌓아져 가고 있다.

 

촬영 : 김신정, 남다영, 서민정, 이지윤, 장진희

편집 : 김신정, 남다영, 서민정, 이지윤, 장진희

출연 : 김신정, 남다영, 서민정, 이지윤, 장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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