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5에 열린 경남 FC와의 경기 스케치. 홈에서 시즌 첫 낙동강 더비를 치렀으나, 경기는 아쉽게 무승부로 마무리되었다. 경기 전, 김동수, 김찬, 박세진  세 명의 선수가 어린이 100명을 상대로 미니 게임을 진행했다. 아이들을 상대해야 하는데 하필 빌린 축구화가 쇠창이다. 비난의 대상이 된 김찬 선수의 당황스러워 어쩔 줄 모르는 모습까지 영상으로 담았다.

 

출처 :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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