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나'뿐인 네 편! 언제나 당신 편에서 함께 할 '하나'를 소개합니다.


 하나 금융 그룹이 배우 이도현을 새 모델로 발탁하며 광고를 개시했다. 하나 금융 그룹은 '배우 이도현이 가진 특유의 산뜻함과 정직하고 성실한 이미지가 하나 금융 그룹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정직, 성실, 투명과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선정 배경을 전했다. 모델로 선정된 배우 이도현은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가족이 돼 매우 기쁘고 설렌다"라며, 항상 옆에서 교감하고, 대화하며 힘이 되어주는 내 편으로서 친근하고 편안한 금융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오늘 소개할 광고는 지난 15일 공개된 배우 이도현이 출현하는 첫 광고 '내 편이 하나 생겼다'이다.

 

[출처] 하나금융그룹 공식 유튜브
[출처] 하나금융그룹 공식 유튜브

 배우 이도현이 등장하며 '지금부터 날 소개할게'라며 광고가 시작된다. 어르신의 짐을 들어드리며 '어디든 달려가는 편' 문구를 통해 취약 계층을 위한 금융 접근성 확대를 알린다. 아이를 껴안아 주며 '고민 해결엔 진심인 편'을 통해 저출산 극복과 돌봄 지원을 위한 체계 구축을 하나 금융이 하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그런 모습을 사진에 담으며 '같이 웃는 게 좋은 편' 문구가 등장하고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등장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맞춤형 설루션을 지원하고 있음을 홍보한다. '이젠 하나뿐인 내 편' 자막을 끝으로 하나 금융 그룹은 언제나 당신 편에서 함께 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하나금융그룹 로고와 함께 영상이 끝이 난다.

[출처] 하나금융그룹 공식 유튜브
[출처] 하나금융그룹 공식 유튜브

 '내 편이 하나 생겼다'라는 금융으로 옆에서 교감하고 대화하며 힘이 되어준다는 의미로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하나 금융의 방향이 드러나고 있다. '내 편이 하나 생겼다'라는 '하나'와 '편'의 이중적 의미를 잘 활용한 카피들이 눈에 띄는 광고였다. 먼저 '하나'는 하나 금융 그룹을 의미함과 동시에 하나 금융 그룹만이 당신의 편이 될 수 있는 유일함을 의미한다. 다음으로 '편' 은 어떠한 성향이나 특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기댈 수 있는 존재를 의미하고 있다.

 새 광고 모델로 선정된 배우 이도현의 성실한 이미지가 기존 모델인 손흥민 선수의 건강한 이미지와 시너지를 내 세대를 연결하는 하나 금융의 새롭고 혁신적인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고를 접한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펴보자.

내 편이 하나 생겼다! 여러 가지로 해석이 가능한 내용이라 정말 좋네요~

'내 편'이라는 워딩이 마음에 와닿는 것 같아요! 이도현 배우님의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와 내용 구성이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 좋네요 ~

광고 모델의 이미지가 잘 일치함과 긍정적인 단어 선정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 이러한 흐름과 모델의 승승장구하는 행보를 잘 이용해 하나 금융 그룹에 혁신적이고 새로운 바람이 불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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