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겨울 어느 날 VLOG

ㅎㅎㅎ라는 펍에서 맥주를 마시던 중 외국인을 우연히 만나게 되어 얘기를 하다 경주에서 카이막을 디저트로 파는 바넘이란 카페에서 일하는 태현 씨가 "두 유 노 카이막?"을 시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다. 하지만 그 외국인은 튀르키예 사람이었으며 카이막의 본고장에서 온 사람이었다. 그 충격적이고 웃긴 상황을 지금 함께 확인해 보자

 

출처 한승재
출처 한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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