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팀이 6년 만에 내한한다.

오는 5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열린다. 

시카고 오리지널팀은 이번에 공연 25주년을 맞아 미국 전역 투어를 마치고 한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192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살인과 탐욕, 부패와 폭력, 간통과 배신이 난무한 시대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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