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휴학 기간, 고등학생 때 친구들을 2년 만에 만났을 때의 영상이다. 2년 만에 만나다 보니 조금은 어색할 줄 알았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었다. 아직 19살에 머물러 있는 것 마냥 장난도 많이 치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우리 열아홉에 만났는데 벌써 스물셋이야~" 현재는 24살이 되어서 취업을 한 친구들도 많아졌는데 앞으로 약속 잡기가 더 어려워질 것 같아 슬프기도 하다.

 

 

출처 : 윤꽁 유튜브 썸네일 (자체제작)
출처 : 윤꽁 유튜브 썸네일 (자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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