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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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실제와 가상이 통합돼 사물을 자동적이고 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가상 물리 시스템의 구축이 기대되는 혁신적인 산업상의 변화를 일컫는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발전된 과학기술로 인해서 인공지능이 사람들의 일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생각한다. 1970년대 버스 승객의 승하차를 도우던 버스 안내원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기계가 대신하고 있듯이 점차 우리도 모르는 사이 인공지능의 편리함 속에 일자리들은 계속하여 사라질 것이다. 요즘은 로봇이 직접 커피를 타주는 카페가 이색 카페로 불리며 유행을 타고 있는데 이 또한 시간이 점차 흐르면 일반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의 롯데월드 몰에 있는 이색 카페 “로봇 카페-비트”는 24시간 자율 운영되는 미래형 리테일 플랫폼 '비트박스'를 통해 푸트 테크 사업 선도하고 있다.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매장 체크부터 AI가 스스로 재고를 파악해 발주하며 운영을 자동화하고, 매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응용하고 안정적인 무인 매장 운영을 지원하는 '아이 매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등 예전에는 사람이 하던 일을 인공지능을 사용하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고 코로나 팬데믹 이후 비대면 소비 수요가 급증한 지난해 멀티플 성장을 하였다고 한다. 이렇게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 예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로봇이 일자리를 대신하는 일이 생겨나고 있으므로 미래에는 다양한 직종에서 인공지능을 사용할 것으로 생각한다. 시대에 따라 일자리가 바뀌고 사라지고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우리는 변화하는 시대에 인공지능과 협업하며 더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평소 TV 광고를 보는 것을 좋아하여 광고홍보학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중이다. 광고홍보학은 정보화 시대의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광고와 홍보 관련 전문 지식과 실무능력을 배움으로써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변화하는 시대에 광고홍보학은 과학기술의 발달로 더욱 발전하며 변화할 것으로 생각한다. 평소 내가 관심 있어 하는 광고 분야는 미디어를 통한 광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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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으로 유튜브 등이 활발히 사용되고 있고 유튜브는 광고를 주기적으로 유통을 하는 플랫폼이니 광고 관련 직종은 계속해서 발달될 것으로 예상한다. 유튜브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하면 더욱 광고 관련 기술이 발달될 것으로 생각한다. 요즘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광고 영상을 시청할 수 있고 길거리를 돌아다니기만 해도 쉽게 광고를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지나쳐가는 광고는 잊히기 일반이다. 앞으로는 과학기술을 통해 시각뿐만 아니라 후각 촉각 등을 자극하는 광고를 만들어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광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지금의 유튜브 광고는 2D로 평면적이고 화면을 통해서 보이는 것에 집중하지만 과학기술의 발달로 보는 것을 넘어 직접 향기를 맡고 바람을 느끼고 4D로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플랫폼이 만들어진다면 광고를 보는 시청자의 입장에서 광고를 더욱 효율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변화되는 시대에 맞서 우리는 광고를 만들 때 시각적인 평면적인 광고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는 후각 촉각 청각 등의 많은 사람의 관심을 이끌만한 광고를 만들어 내는 크리에이티브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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