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남궁예린

2년 전, 친구와 차에서 빼빼로를 먹다가 영상을 찍었다. 처음에는 빼빼로 빨리 먹기 시합 영상을 찍다가 갑자기 친구와 연기를 하였다. 맛없게 먹는 연기, 짜증을 내는 연기 등 의미 없지만 다양한 연기를 하며 놀았다. 중학교 시절부터 친한 사이인 우리는 항상 이런 식으로 논다. 어이없는 전개이고 특별한 의미도 없는 영상이지만 친구와의 추억이 재미있고 소중해서 영상으로 제작하여 유튜브에 올렸다.

출처 남궁예린
출처 남궁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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