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남궁예린

2019학년도에 복학하고 찍은 일상 영상이다. 유난히 조용하고 여유로웠던 학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영상 속에서 마스크를 쓴 모습이 너무 익숙하지만 이때는 코로나가 없던 시절이었다. 잊고 있었지만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전부터 마스크를 즐겨 쓰고 다녔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이 영상에는 친구 하나 없이 조용히 학교에 다니며 공부하고 밥을 먹는 나의 일상이 담겨있다.

출처 남궁예린
출처 남궁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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