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남궁예린
수업 시간에 부여받은 과제인 무박 1일 프로젝트 영상을 위하여 촬영하고 제작한 영상이다. 작년 12월, 과제 수행을 위하여 친구와 경주에 다녀왔다. 살면서 경주를 방문한 적이 있지만 내 기억에 남는 여행은 없었기에 기대하는 마음이 컸었다. 특별하고 활동적인 체험은 없었지만 맛있는 밀면도 먹고 느긋하게 산책도 하며 너무 한적하고 여유로웠던 시간이었다. 황리단길을 방문하지 못한 것은 아직도 아쉽게 생각한다.
남궁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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