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매일신문
                                                                                                      출처-매일신문

뉴스 리터러시 강의 조원 김경태, 김유진, 손정민, 전상은 학우와 해당 경제뉴스에서 나오는 용어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빅 스텝'은 0.5%의 금리 인상을 일컫는 말입니다.  통상 기준금리를 인상할 때 대부분 0.25%를 한 번에 인상하는 것이기에 큰 걸음을 간다는 뜻으로 빅 스텝이라고 부릅니다. 

'금리'는 원금에 지급되는 기관당 이자를 비율로 표시한 것으로 '이자율'이라 표현하기도 합니다.

'우대금리'는 프레임 레이트라고도 하는 우대금리는 은행 등 금융기관 둘이 신용도가 가장 좋은 고객에게 적용시키는 최저금리를 말합니다.

'자금' 은 회계상 기업에 투입된 경제 가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대기성 자금'은 일정한 자산으로 투기적 목적으로 이익을 얻기 위하여 시장에 유동 중인 자금을 말합니다.

'예금'은 은행에 돈을 맡기는 일 '적금'은 일정 기간 동안 은행에 돈을 맡기는 일입니다.

'5대 은행' 은 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은행을 말합니다.

'미끼상품'은 고객을 유인하기 위하여 통상의 판매 가격보다 대폭 할인하여 판매하는 상품입니다.

'요구불예금'은 은행에 예고함이 없이 예금자가 인출할 수 있는 은행예금을 요구불예금이라고 합니다.  요구불예금은 이자가 붙지 않지만 수표로 인출할 수 있으므로 유동적 특성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증시 주변 자금'은  증시 주변에서 대기 중인 자금을 말합니다. 

'투자자 예탁금'은 투자매매업자 또는 투자중개업자가 투자자로부터 금융투자상품의 매매, 그 밖의 거래와 관련하여 예탁 받은 금전을 말합니다.

'환매조건부채권'은 금융기관이 일정 기간 후에 다시 사는 조건으로 채권을 팔고 경과 기간에 따라 소정의 이자를 붙여 되사는 채권을 말합니다.

'위탁매매 미수금' 증거금(주식을 살 때, 거래에 대한 증거로 잡히는 금액) 비율에 따라 보유한 현금보다 더 많이 매수한 주식 매수 대금을 말합니다.

'신용거래융자'는 증권회사와 고객 사이의 사전 약정에 의하여 증권회사가 고객에게 주식 매수 자금을 대여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신용 대중'은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을 당사에서 빌려 매도한 후, 주가가 하락하면서 다시 해당 종목을 매수하여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가계대출'은 기업 활동이 아닌 개인의 생활과 관련된 대출을 말합니다.

뉴스메이커를 분석해 봤습니다.  뉴스메이커는 금융권, 5대 은행, 한국은행입니다.  기사가 난 이유는 빅 스텝이 시중에 많은  돈이 예금 적금에 몰려있고  은행에서는 예금 적금 상품들을 많이 내놓고 있지만 그마저도 우대금리 조건이 까다로워 시민들이 최고 금리를 받기 어려워서입니다. 

 

                                     출처- 매일경제 

 

경제뉴스를 보는데 모르는 용어가  대부분이라 당황스러웠습니다. 경제뉴스도 관심을 가지고 찾아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작: 김경태, 김유진, 손정민, 전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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