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온다는 것은 분명히 쉽지는 않고 간단한 일을 아니다. 삶을 살아오면서 우리는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면 느끼며 살아온다. 그렇다 바로 주변 환경은 엄청 중요한 요소이며 사람들에게 여러 부분 작용한다. 우리는 개인마다 사람들의 취향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의 유행을 따라가는데 분명 나 또한 그렇다. 과거와 현재 미래 분명 유행을 따라가며 뭐든지 비슷하게 하고 싶어 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분명히 사람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면 웬만한 사람들은 분명히 다 비슷비슷한 생각과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산다. 그 부분이 조금씩 다르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여러 본능을 따라가고 그것들을 보고 또한 느낀다. 이 부분에서 분명히 이해라는 말이 필요한지도 모른다. 우리의 현시점은 글로벌한 부분을 많이 띈다. 그렇다면 현시점에서의 국제사회에 대하여 우리는 어떠한 이해가 필요하고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도 알 필요가 있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국제사회라는 타이틀로 시작하는 논문의 시작은 말 그대로 국제사회에 대한 내용과 역사에 대한 내용으로 흐름이 이어간다.

 

출처 : 국민일보
출처 : 국민일보

 

사람들은 보통 미국이란 국가를 듣는다면 보통 우월주의라는 국가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아무래도 현재 시점에서의 미국은 그만큼의 경제 대국이기도 하고 이 논문에서는 미국에 대하여 영화로도 살짝 비유하는 모습을 나타내기도 한다. 말 그래도 패권 국가의 성장과정과 미국에 대한 역사를 알린다. 미국은 분명히 영향력이 가득한 국가이기도 하며 어려운 자리에서 높은 성장률을 이루었다. 하지만 미국에 대한 사람들의 긍정적인 시선은 그리 옳다고는 볼 수 없다. 물론 우리나라를 제외하고도 영향력이 있고 사람들은 미국에 대한 관점을 넓게 보며 우월하게 보는 모습을 많이 느낀다 아무래도 자유로운 시점과 경쟁력이 있는 국가는 그리 많지 않다. 또한 한국을 포함해 다른 나라들은 미국에 대하여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며 반응한다 그만큼 미국에 대한 감정과 시선은 대부분 긍정적이란 소리다. 긍정적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분명히 성병, 알코올 중독 성병에 대한 문제 매춘 범죄 등 다양한 문제들도 있다.

분명히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도 이런 문제들은 속해 있지만 미국은 더욱더 심한 환경에 처해있다. 미국에 대한 역사를 잠깐 짚고 넘어가 보자면 1492년 콜럼버스는 에스파냐에서 인도를 찾아 항해를 시작하였는데 도착한 곳은 아메리카 대륙이었다. 영국 식민지 건설로 13개 자치주가 영국의 지배를 받으며 살았다, 세금으로 인하여 독립 전쟁이 일어났고 그 결과 1776년 7월 4일독립 선언을 통해 아메리카 합중국이 탄생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선언 이후 미국에서는 노예 제도를 둘러싸여 남북 전쟁이 일어나고 이후에 노예 제도는 폐지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의 미국의 참전 결과는 독일을 무너뜨리고 자본주의로 앞서 나가게 된다. 하지만 이후에 경제 공황이 찾아오고 대규모 공공사업으로 일자리를 만드는 뉴딜 정책을 시행하게 된다. 그 이후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났고 연합군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공황에서 벗어나고 정부의 경제 개입도 정책적으로 자리를 잡게 된다. 이 부분은 미국에 대한 간단한 성정과정을 글로 나타냈다.

 

출처 : 뉴시스
출처 : 뉴시스

 

나는 미국에 대하여 솔직한 부분에서 많이 우월하게 느껴진다. 그렇다면 미국의 국제사회에 대해서 우리가 해결해야 하거나 비판해야 하는 부분은 어떤 점이 있으며 국제사회에 발맞추어 어떠한 결과를 가져와야 하는지도 우리에겐 의문점을 둔다고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미국에 대한 역사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이라면 그렇게 긴 역사라고는 할 수 없다. 한국에 비해서는 미국은 엄청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역사의 길이를 가지고 발전했다 더 좋다 이런 걸 논할 수는 없지만 분명 미국이라는 국가는 그 짧은 시간 동안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으며 현시대에 발맞춰 강대국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앞서 나가고 있단 건 분명히 틀린 의견이 아니지만 그렇게 순탄하지는 않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국제사회의 시점에서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 바로 예전 같지 않다는 게 가장 큰 문제이다.

 

앞서 말했지만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가 돌아간다 해도 지금은 이상한 말이 아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현시점에서는 중국, 러시아 인도를 포함한 나라들도 잠정적인 경쟁자로 발을 내딛고 있으며 곧 따라잡힐지도 모른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는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야 할까라는 의문이 든다. 또한 미국은 어떤 방식의 해결책이 존재할까? 아니 그런 해결책이 존재부터 할까라는 생각이 앞서기 시작한다. 그만큼 국제사회는 많이 바뀌고 있고 계속 바뀌는 모습을 뛰기 때문이다. 중요한 건 마음가짐이다. 국가는 단순한 게 아니며 간단한 게 아니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이며 어떤 방법으로 나아가야 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간단하게 미국에 대한 역사와 미국의 성장과정이 나오는데 분명히 성장해온 모습은 대단하고 현시점에서 미국의 모습은 유행을 따라간다는 건 사실이다. 국제 사회에 발맞추어 우리도 어떠한 모습을 띌지 예상해 보고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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