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미소

어릴 때부터 친했던 친구와  경주 여행을 아주 짧게 다녀왔습니다. 당일치기라서 많은 것을 즐기진 못했지만 대학교 입학 후 오랜만에 기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이라 들뜬 마음으로 간 것 같습니다.  마제 소바부터 소품가게까지, 짧았지만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경주를 갈 때 재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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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떠나는 여행 또한 추억을 위해서 찍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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