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김정연

초등학생 때부터 밴드부에 들어가서 기타 세션을 맡았다. 내 학창 시절에는 밴드부가 빠질 수 없을 만큼 기타는 나에게 의미가 크다.  또한 독학으로 기타 연습도 하면서 내가 치고 싶은 곡을 연습하고 연주하면서 취미생활을 즐기기도 한다. 내가 연주하고 있는 기타는 크래프터의 갓인어스 GODINUS 60만 원대 통기타 제품이며 이번 여름방학 때 아르바이트해서 번 돈으로 구입한 기타이다.

 

출처: 김정연
출처: 김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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