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김정연

중간고사가 끝난 후 힐링을 하고자 진주 여행에 다녀왔다. 동기인 어진이의 고향이라 어진이랑 같이 시내에서 밥 먹고 놀고 마침 그 시즌이 진주 유등축제할 때라서 저녁에 예쁜 야경을 구경하고자 유등 축제에도 다녀왔다. 많은 야경 풍경이 있었지만 또 반대편에는 많은 푸드트럭이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엄청 많았고 축제장이 너무 넓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힐링도 하고 재미있는 추억을 쌓았다!

 

출처: 김정연
출처: 김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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