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가 2년간의 공백기를 거쳐 지난 22일 'Rush Hour'를 발매했다.

그의 신곡 Rush Hour는 This is Crush Hour. '크러쉬의 시간이 돌아왔다', '이제부터 크러쉬의 시간이 시작된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Rush Hour는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피처링을 하게 되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발매 5일 만에 빌보트 차트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는 2위,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는 28위를 기록하여 국내뿐 아니라 해외 차트에서도 크러쉬의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크러쉬는 대구대학교 <Re:ed 가을 축제> 첫째 날 등장하여 여러 히트곡과 함께 신곡 'Rush Hour'의 첫 무대를 선보이며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축제 분위기를 한껏 뜨겁게 달아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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