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프스 X 공유ㅣ내 몸에 탁, 덴프스에 탁!ㅣDENPS X GONGYOO TVCF 30"

지난 7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덴프스(Denps)’가 론칭 10주년을 맞이하여 홍보모델로 ‘공유’를 선정하고 “첫 TV 광고 티저 영상을 공개하였다. 덴프스에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선정한 광고 모델인 ‘공유’로 프리미엄 브랜딩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출처] 덴프스 YouTube  채널
[출처] 덴프스 YouTube 채널

저번 달부터 공유와 함께 ‘탁!(TAK) 브랜딩 캠페인’ 진행을 시작했다. 덴프스는 고품질 원료와 엄격한 식품기준 기반의 덴프스가 추구하는 ‘신뢰성’이라는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메인 슬로건인 “탁(TAK)은 덴마크어로 ‘고맙습니다’”라는 뜻으로 덴마크식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덴프스의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단어를 광고에 잘 녹아내었다.

[출처] 덴프스 YouTube  채널
[출처] 덴프스 YouTube 채널

광고의 시작으로는 낮과 밤의 덴마크와 서울의 풍경을 반반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제품을 보여주기 전 ‘탁’의 효과음과 글자를 강조한다.

[출처] 덴프스 YouTube  채널
[출처] 덴프스 YouTube 채널
[출처] 덴프스 YouTube  채널
[출처] 덴프스 YouTube 채널
[출처] 덴프스 YouTube  채널
[출처] 덴프스 YouTube 채널

이후 공유가 등장하면서 “딱 맞는 유산균을 만났을 때 덴마크 사람들은 말합니다.”라는 대사와 함께 “탁(TAK)”을 이야기한다. 계속해서 공유는 탁(TAK)을 강조하며 광고를 이어나간다. 그렇게 유산균과 같이 비타민도 “내 몸에 탁(TAK) 맞는 비타민을 만났을 때도 말하죠 탁(TAK)”이라는 대사로 브랜드 철학을 담은 단어를 계속 강조하며 광고를 마무리한다.

[출처] 덴프스 YouTube  채널
[출처] 덴프스 YouTube 채널
[출처] 덴프스 YouTube  채널
[출처] 덴프스 YouTube 채널
[출처] 덴프스 YouTube  채널
[출처] 덴프스 YouTube 채널

광고에 등장하는 탁(TAK)은 덴마크어로 ‘고맙습니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한국어에서의 “딱”과 비슷한 발음을 가지고 있는데, 덴프스 광고는 이런 점을 이용하여 광고를 재미있게 풀어 나간 것 같다. “내 몸에 탁(딱) 맞는 유산균”을 되풀이하면서 브랜드를 각인시킨 잘 만든 광고라고 생각한다.

[출처] 덴프스 YouTube  채널
[출처] 덴프스 YouTube 채널

잘 만들어진 덴프스 광고는 유튜브 게재 5일 만에 총 조회 수 100만 뷰를 돌파하였다. 또한 같은 기간 온라인몰 제품 판매가 전주 대비 약 47% 증가해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광고업계에서 브랜드 광고 영상이 단기간에 백만 뷰를 돌파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하고 있다”라며 “덴프스 론칭 이후 꾸준히 구축해온 브랜드 파워와 배우 공유가 가진 신뢰도와 파급력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한다. 에이치피오 관계자와 같이 브랜드의 파워와 공유의 신뢰도 있는 이미지가 광고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하지만, 브랜드의 철학인 담긴 단어를 재치있고, 중독적으로 풀어낸 광고 자체의 효과도 크다고 생각을 한다.

[출처] 덴프스 YouTube  채널
[출처] 덴프스 YouTube 채널
[출처] 덴프스 YouTube  채널
[출처] 덴프스 YouTube 채널

공유와 함께한 덴마크식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덴프스 브랜드 철학에 맞추어 탄생한 감도 높은 광고이다. 또한 광고는 덴프스 브랜드 광고 영상은 TV와 유튜브를 비롯해 케이팝 스퀘어, 롯데월드타워 몰, 종로·광화문 버스정류장 등 서울 랜드마크 곳곳에서 넓은 홍보를 하고 있으면 쉽게 만나볼 수 있다. 한번 시청해 보는 것이 어떤가?

[출처] 덴프스 YouTube  채널
[출처] 덴프스 YouTube 채널

 

저작권자 © MC (엠씨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