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삶에 대해 의문점이 생긴다. 과연 내 삶 속에서 가장 경이한 순간은 언제였나. 그 순간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좀 더 빛날 수 있을까라는 멘트와 함께 과거로 돌아간다. SK 텔레콤에선 갤럭시 Z 플립 4를 이용해 내 삶의 가장 원더 했던 순간으로 타임 어택을 해서 보내준다.  

출처 : SK te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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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은 2018년도 친구들과의 추억으로 돌아간다. 그곳으로 돌아가 친구들과 갤럭시 Z 플립 4를 이용해 사진을 촬영한다. “이 순간이 영원히 빛나도록.“이라는 멘트와 함께 친구들과 추억을 남긴다. 여기서 장원영의 이름을 활용해서 영원히 빛나는 순간을 담는다라는 뜻을 넣어 영상을 보는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한 예쁜 사진을 남기기 위해 어두워도 선명하고 밝게 찍히는 나이토 그래피 기능을 이용해 빛나는 사진을 기록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2018년도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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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장원영은 2014년도로 돌아갔다. 이때 장원영은 어린아이로 나왔고, 한 남자아이가 원영아, 넌 꿈이 뭐야?”라는 질문을 한다. 그렇게 어린 원영은 자신의 미래를 보여 준다고 하며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능을 활용해 본인의 미래 모습인 가수 장원영의 모습을 보여 준다. 이렇게 자신은 어릴 적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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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2026년도 미래로 간다. 미래에 누구를 만나게 될지 기대감을 품고 시간 여행을 한다. 이곳에서 큰 원영은 2014년도에 원영이에게 질문한 남자아이를 다시 만나게 되고 그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라는 멘트를 한다. 그러나 장원영은 아직 시간이 많다며 얘기를 한다. 그 이유는 갤럭시 Z 플립 4는 대용량 배터리를 가지고 있기에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하며 둘은 사진을 찍으며 또 추억을 남긴다.

출처 : SK te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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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 광고는 갤럭시 Z 플립 4에 대한 광고이다. 내 생의 가장 원더 했던 순간을 갤럭시 Z 플립 4를 통해 경험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광고 속 장원영은 이를 통해 과거로 돌아가 본인과 친한 친구들을 만나 새로운 추억을 남겼고, 2014년도로 돌아가 자신의 꿈을 키우고 보여 주었고, 2026년인 미래로 가 꿈에 대해 질문한 남자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긴다.

출처 : SK te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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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를 보고 사람들은 정말 잘 만들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다, 이 광고를 보고 실제 핸드폰을 사고 싶어졌다, 관심이 없던 제품이 사랑스러워 보이기도 한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주고 있다. 광고 속 노래와 배경들 모두 잘 선정한 것 같다. 또한 내 삶 속에 있는 어떠한 순간들에 대해 후회하지 않게 기록을 남긴다는 기획이 돋보여서 훨씬 인상 깊게 보게 되었다. 좋은 기능을 활용해 가장 좋은 추억을 남기고, 기록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가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다. 이 광고를 보고 좋은 효과를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실제로 나도 광고를 보고 이 제품에 큰 관심도가 높아지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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