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버즈 라이프, 이어폰의 낄끼뺄빼 시대를 끝내다”

“링크버즈 라이프, 이어폰의 낄끼뺄빼 시대를 끝내다”

소니 코리아가 낄 때 끼고 뺄 때 빼는 이어폰 라이프 시대를 끝내며, 벗지 않는 편안함을 선사하는 링크버즈 시리즈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출처: 소니 코리아 유튜브
출처: 소니 코리아 유튜브

링크버즈 시리즈는 들으면서 ‘소통’이 가능한 완전 무선 오픈형 이어폰 ‘링크버즈’와 들으면서 ‘몰입’이 가능한 세상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고음질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1] ‘링크버즈 S’로 올해 첫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소니 코리아는 이번 광고를 통해 이제는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한 이어폰이 소통과 몰입을 위해 상황에 따라 ‘꼈다 뺐다’를 반복해야 하는 기존 이어폰의 번거로움에 물음을 던지며, 탁월한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주변 소리 기능으로 ‘벗지 않는 편안함’을 선사하는 링크버즈 시리즈를 통해 온종일 껴도 불편함 없이 들으면서 소통하고, 원할 때는 자유롭게 몰입할 수 있어 편리한 링크버즈 시리즈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다.

출처: 소니 코리아 유튜브
출처: 소니 코리아 유튜브

광고에서는 링크버즈를 착용하여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통해 일상의 소음을 없애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업무를 볼 때, 그 외에도 하루 종일  링크버즈를 착용하는 장면을 통해 “하루 종일 벗지 않는 편안한 무선 이어폰”이라는 획기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업무 시 회의를 많이 해야 하는 직장인이나 조깅과 같이 안전하게 야외 소리를 들으며 운동을 해야 하는 아웃도어족과 육아 퇴근 후 즐기는 콘텐츠 시청 중에도 아기에게 신경 써야 하는 육아 맘·대디를 위한 최적의 아이템이다.

​출처: 소니 코리아 유튜브
​출처: 소니 코리아 유튜브

다음 장면에서는 들으면서 '소통'이 가능한 완전 무선 오픈형 이어폰 링크버즈와 들으면서 ‘몰입’이 가능한 세상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고음질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링크버즈를 보여주며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링크버즈 S는 약 4.8g의 작고 가벼운 크기와 귀에 잘 맞는 안정적인 착용감으로 보다 편안하게 콘텐츠에 몰입이 가능하며, LDAC 지원으로 무선으로도 풍성한 고품질 사운드를 자랑하며 5억 개 이상의 목소리 샘플을 분석해 개발한 노이즈 감소 알고리즘과 메시 구조 마이크로 선명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소니의 센싱 기술 및 파트너사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운드 및 청취 환경을 경험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편의 기능들을 통해 사용자가 보다 쉽고 간편하게 다양한 콘텐츠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음악 또는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아티스트 및 제작자가 의도한 그대로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돼 있다.

출처: 소니 코리아 유튜브
출처: 소니 코리아 유튜브

언제까지 우리의 이어폰 라이프는 낄 때 끼고 뺄 때 빼는 ‘낄끼뺄빼’가 되어야 할까? 소니에서 새롭게 출시된 링크버즈 시리즈를 착용하여 꼈다 뺐다를 반복해야 하는 기존 이어폰의 번거로움을 벗어던지며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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