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화재예방 서비스 ‘KT 세이프메이트’

세이프메이트 광고로 KT와 한문철 변호사가 만났다. 세이프메이트 한 고객 니즈와 현장 환경을 고려한 KT의 맞춤형 화재예방 서비스이다. 화재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고객 니즈와 현장에 맞는 화재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언제나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또한 광고 모델로 전직 검사이자, 교통사고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이자 유튜버이다. 유튜브 채널명은 한문철 TV로 시청자들이 보내준 블랙박스 영상을 보고 몇 대 몇 답변을 해주는 것이다. 이런 영상들은 큰 인기를 얻어 운전하는 하는 사람들에게 한문철 TV에만 나오지 말라고 안부 인사가 될 정도다.

[출처] YouTube KT
[출처] YouTube KT

광고에는 한문철 TV와 같이 블랙박스, CCTV 관점을 소개를 한다.

[출처] YouTube KT
[출처] YouTube KT
[출처] YouTube KT
[출처] YouTube KT
[출처] YouTube KT
[출처] YouTube KT
[출처] YouTube KT
[출처] YouTube KT

영상의 시작은 소방차가 전통시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블랙박스의 시점이다. 어두운 밤에 골목길을 달린다. 한문철 변호사는 모두가 잠드는 시간에 아무도 없는 전통시장에 불빛이 하나도 없어 제대로 온 것이 맞는지 의문을 가진다. 하지만 시점이 식당 주방의 CCTV로 바뀌면서 소방관들은 정확히 불이 난 가게 주방으로 달려가 화재를 막는다. 가게가 모두 불에 탈 뻔한 것을 막았지만, 가게엔 사람이 없었다. 한문철 변호사는 누가 화재가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소방서에 신고를 했는지 의아해한다.

[출처] YouTube KT
[출처] YouTube KT
[출처] YouTube KT
[출처] YouTube KT
[출처] YouTube KT
[출처] YouTube KT
[출처] YouTube KT
[출처] YouTube KT

하지만 곧이어 “아 저거구나 저거, 저거, 쟤야, 세이프메이트! AI가 신고했구나”라고 말하면 현장으로 이동하면서 천장에 달린 KT 세이프메이트 센서를 가리킵니다. 더불어 영상을 통해 관제센터 모니터링이 AI로 24시간 이루어지는 장면과 소방차의 빠른 출동 장면을 통해 AI로 안전을 지키는 DIGI CO KT(디지코KT)를 설명합니다.

 

현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콘텐츠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한문철 변호사가 안내해 주는 KT 세이프메이트 광고는 생동감을 전달해 준다. 또한 다른 광고와는 다르게 CCTV와 블랙박스 시선을 보여주어 더욱 현실감을 불러일으키고 안전에 대해 강조되었다.

[출처] YouTube KT
[출처] YouTube KT
[출처] YouTube KT
[출처] YouTube KT
[출처] YouTube KT
[출처] YouTube KT

KT Enterprise에 따르며, 고객 맞춤형 스마트 화재안전시스템 구축과 안정적인 유지관리 서비스를 통하여 24시간 365일 안심할 수 있는 화재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시스템은 고장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고, 다양한 이상 감지 및 긴급 신고 방식을 지원하는 “스마트 화재 안전 시스템”, 시스템 이상 유무를 미리 알고, 선제적 대응을 위한 안정적인 유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4시간 365일 관제센터”, 고객 니즈와 현장 환경, 출동 여건을 고려한 맞춤 방법 시스템을 구축하고, 최적화된 운영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등을 구현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YouTube KT
[출처] YouTube KT
[출처] YouTube KT
[출처] YouTube KT

안전을 위한 KT의 세이프메이트의 광고 한번 시청해 보는 게 어떤가?

 

저작권자 © MC (엠씨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