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인 '라네즈'가 K-POP 아이돌 그룹과
처음으로 협업한다. 24일 아모레퍼시픽은 세븐틴 멤버
조슈아, 승관을 라네즈의 네오 쿠션 · 파운데이션의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븐틴 멤버와의 협업을 통해 네오 쿠션과 파운데이션의
감각적이고 젊은 이미지를 어필하려는 계획이다.
광고 컷은 피부에 착 붙는 밀착감과 컬러풀하고 감각적인
네오 쿠션의 디자인에 맞춰 스타일리쉬, 코지, 스포티 등
세 가지 컨셉으로 제작했다.
또한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조슈아와 승관의
매력과 밀착 케미를 자랑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달 26일부터 31일까지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네오 쿠션 및 파운데이션 구매 시 조슈아와 승관의 사진이 담긴
포토 프레임과 전용 액자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