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피터팬, 인어런스 같은 것들을 읽고 좋아했다면...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책도 놓쳐서는 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랑, 연민와 융감함을 가득하는 어린 제이콥과 함께 우리를 상상만 있는 마법의 세계로 데려가기 때문이다.

© 네이버 책
© 네이버 책

이야기의 주인공인 제이콥은 매우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어린 소년이다. 어린애에서 어른까지의 삶은 어떤 시도도 겪어본 적이 없다. 어린 시절 할아버지는 항상 그에게 비범한 사람들이 놀라운 일을 있는 신비로운 나라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리고 옛날 이야기를 증명하기 위해서 시간이 흐르면서 그림이 물들어왔다. 제이콥은 경이로운 것들을 매우 신뢰하고 있다. 하지만 커질수록 믿음을 더욱 흔들리게 된다. 시비한 이야기라든가 그런 있을 없을까? 그러던 어느 할아버지가 제이콥의 손에 돌아가셨다. 죽음은 온통 흐릿하고, 뒤편 땅바닥 사이로, 온몸이 갈퀴질했다. 할아버지의 죽음은 제이콥의 삶을 전후의 반으로 영원히 갈라놓았다. 후반의 지나가는 하루하루는 항상 제이콥에게 전반부에서 영원히 잃어버린 무언가를 떠올리게 하는데, 모두 사랑하는 할아버지 아베의 죽음으로 낙인찍혀 있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에서 반항적인 청소년기의 전형적인 모습을 있다: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고집을 피우며 저항하려고 노력하지만 또한 자애로운 마음가짐으로 가득 있다. 저건 바로 제이콥이다. 제이콥은 그의 할아버지 아베를 사랑했고, 사랑은 할아버지를 향한 확고한 믿음의 발단이며 할아버지가 지어내는 좋아하는 노인이 아니라는 증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모험에 뛰어들게 계기이다. 사사랑이 어린 소년들의 영혼에 담긴 용기, 믿음, 포용력의 원천이다.

© 네이버 영화 (
© 네이버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영화)

아베 할아버지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과정에서 제이콥은 아버지와 함께 케언홀름 섬으로 갔다. 여기서 제이콥은 할아버지의 과거 속으로 걸음 걸음 나아가서, 그의 신념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가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챕터도 그의 삶의 일부가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새로운 찹터는 할아버지께서 하셨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바탕으로 이루어졌고 그리고 제이콥은 희생을 통해 모든 것을 완성한 사람이다.
전체에 걸쳐 문학의 소리는 매우 감동적이고 때로는 긴장하고 때로는 긴장하고 때로는 흐느끼다. 번째 부분은 제이콥의 내면 세계를 탐험하고, 번째 부분은 제이콥이 특별한 능력을 훔치려는 자들이 있는 암흑의 세계에 저항하는 비범한 어린 아이들과 그의 모험을 다룬다. 제이콥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할 만큼 강한가? 전쟁의 승자는 누구인가? 책을 읽고 재미있는 모험과 많은 죽음의 위협을 봅시다.

그리고 제가 책을 읽을 없었던 이유 하나는 작가가 쓰고 삽화를 그린 오래된 사진들이다.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각자가 세상의 모든 것이 마법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믿을 있다. 그냥... 장소에 들어가는 열쇠는 들고 있느냐 마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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