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뜨는 토픽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2000년대 로맨스 드라마 추천작

#2 커피프린스 1호점

MBC에서 '다큐플렉스'가 첫방영 되면서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저만 고은찬과 최한결은 진짜 서울 어디선가 살고있을 것만 같은 느낌인가요..?

#3 미남이시네요

고아였던 고미녀와 황태경의 러브스토리입니다! 남장한 미녀는 과연 안들키고 대한민국 1위 그룹 A . N . JELL 아이돌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두둥)

#4 꽃보다 남자

이 드라마 모르는 사람 간첩이죠;; 이게 진정한 코리안 하이틴 드라마 아니겠냐구요..!

"  시켜줘 요뜨톡 명예 소방관..☆  "

#5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그 시절 최고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이승기 풋풋하고 로맨틱한 모습과 애교 가득 신민아 보러 갈 사람 있나요? 아무걱정 없이 이것만 봤던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ㅠㅠ 두비루비룹 두비루비룹 두비루비루퐙뽜 ♬♪♬♪

#6 시크릿 가든

사랑의 불시착 보고나서 이거 또 보러 온 사람 있나요?! 스턴트우먼 길라임과 백화점 사장 김주원의 러브스토리 입니다~

길라임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명대사 맛집! 넌 내눈 앞에 나타나~~ 니가 자꾸 나타나~~♬ OST 맛집!

#7 주군의 태양

"  방공호 왔어, 숨어."

예민했던 주군의 마음을 사로잡은 공블리...ㅜㅜ

하루는 설레 죽고 하루는 슬퍼 죽는 태공실! 마지막 해피엔딩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구요(엉엉)

#8 상속자들

다시보면 너무 오글거리지만 그게 이 드라마 묘미겠습니다ㅜㅠ

부잣집 아들래미가 두명이나 따라다니는 차은상이 최고 금수저 아니냐구요,,, 저도 이런 남친 달라구요,,

#9 

다시 보니까 너무 오글거렸던 내용들! 하지만 하나씩 볼 수록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이번 추석은 MC plus 와 함께 추억여행 해보는 건 어떨까요?

BY . 이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