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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도] 우리나라가 이토록 衣욕이 넘치는 나라였다니
김민경 Crescendo  |  id37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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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31  20: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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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그재그 앱을 아시나요?

무려 3,700개 쇼핑몰 중 원하는 아이템만 한 번에 볼 수 있게 모아놓은 앱입니다. 아이콘의 색이 분홍색으로 광고를 시작하는 부분부터 온통 분홍색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제 눈을 이끌었던 것은 그 색감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 지그재그 공식유튜브

한예슬은 지그재그 첫 광고모델입니다. 최근 한예슬은 다양한 옷을 소화해내는 패션 스타일을 보여주며 이슈가 되었습니다. 10대부터 30대 이상까지의 스타일을 폭넓게 보여준다는 점이 지그재그의 가치와 한예슬의 가치를 겹쳐 잘 표현해주는 듯 보였습니다. 그 와중에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쇼핑몰 필터가 있고 그것을 직접 고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카테고리, 연령대, 스타일을 골라 취향에 맞춰 옷을 고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김민경

그 외에도 쇼핑몰 순위를 볼 수 있고, 메인 화면에서 쇼핑몰 신상 옷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옷을 검색한 후 무료배송, 가격, 색상, 카테고리, 옵션 등을 따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으로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게끔 해줍니다. 지그재그 앱이 나오고 나서는 저도 옷을 구매할 때 항상 지그재그를 이용해왔습니다. 할인하는 쇼핑몰과 배송비 무료쿠폰을 꾸준히 제공해서 그 혜택을 자주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지그재그 공식 유튜브

많은 인기를 끌어 지그재그 앱은 2천만의 다운로드 수를 유치하였으며 '우리나라가 이토록 衣욕이 넘치는 나라였다니.'라는 말을 하며 의욕을 ‘옷 의’ 한자로 바꾸어 옷에 대한 욕구로 표현하는 것에 새로움을 느꼈습니다. 게다가 '지그재그(ZIGZAG)'라는 이름은 Z자형 댄스 스텝을 뜻하는 말로 J로 표현이 아니라 Z라는 것으로 앱 이름에 더욱 특별함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 지그재그 공식유튜브

항상 우리는 마음에 드는 옷, 치수가 맞는 옷, 예쁜 옷을 찾습니다. 그래서 쇼핑몰 하나하나 검색하여 찾고는 한다. 쇼핑을 할 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하지만 온라인 쇼핑몰을 사용하면서 오프라인에서는 즐길 수 없는 찜하기, 장바구니에 담기가 선택의 갈림길에서 더욱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즉석에서는 고를 수 없는 것을 온라인에서는 더욱 고심한 끝에 사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지그재그 광고 시간은 단 15초입니다. 과연 사람이 광고에 빠지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사람들은 이 광고를 보고 한예슬의 목소리에 이 광고를 넘기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입니다. 발음도 매우 정확하여 광고에서 나오는 멘트가 귀에 잘 들어옵니다. 전하고자 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소비자들이 그것을 안다면 성공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지그재그 앱을 아시나요? 모른다면 알아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쇼핑의 질을 한 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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