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C인삼공사 공식 유튜브 삼삶스토리

코로나 19로 인해 소중한 사람들과 자신의 건강을 돌보아야 하는 요즘, 정관장 에서는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일상을 지키는 힘’ 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이 광고는 간편하게 먹기 좋은 홍삼정 상품을 광고한다. 광고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해 바뀌어버린 우리의 일상을 보여주며, 최근 바뀌어버린 일상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고 다시 평소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 면역력을 챙기자는 메시지도 함께 보여준다.

▲ KGC인삼공사 공식 유튜브 삼삶스토리

광고에서는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집에서만 생활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SNS를 통해 유행하고 있는 놀이나 취미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비대면 수업이나 회의를 하는 모습으로 요즘 일상을 나타내고 있다. 광고에서 나온 모습 중에는 노부부가 집에서 탁구놀이를 하는 장면, SNS에서 한참 유행 이었던 달고나 커피를 만드는 장면, 집에서 화상회의를 하는 엄마와 바로 앞에서 아이를 돌보고 있는 아빠의 모습 등을 보여준다.

▲ KGC인삼공사 공식 유튜브 삼삶스토리

 

정관장의 광고는 항상 건강보조식품으로서의 기능보다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마음을 광고하는 감성광고를 주로 선택한다. 이번에도 정관장은 감성광고를 선택했고 감성과, 현재 상황에 맞는 광고콘셉트가 너무 잘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지금과 같이 모두가 힘든 시기에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코로나와 맞서 싸우는 필수인력 종사자분들을 위해서 그리고 소중한 우리의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기 위해 말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요즘이지만 서로에 대한 따듯한 마음을 표현하는 정관장의 메시지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적절히 나온 광고라고 평가한다. 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코로나 19에 대한 사람들의 두려움이 정관장의 상품에 더 눈길을 가게 하는 것 이라고 본다. 사람들은 이미 면역력이 높아야 질병에서도 비교적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에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면역력을 높이려고 할 것 이고 그런 소비자들에게는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보조식품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 건강 보조식품이 바로 정관장 에브리타임이다. 정관장은 건강에 대한 염려가 깊은 이 시기에 면역력을 키우기에 적합한 건강보조식품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소비자들을 공략하는 것이다.

▲ KGC인삼공사 공식 유튜브 삼삶스토리

 

어느새 2020년의 중반에 들어섰다. 코로나의 확산으로 인해 사람들의 일상은 잠시 멈춰버렸고, 사회의 분위기는 무거워졌다. 집안에서의 생활이 늘어가고 있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우울을 경험하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힘을 내며 서로를 응원하는 것이 큰 힘이 될 것이다. 광고 속의 장면들처럼 집에서 탁구놀이를 하거나, 영상통화로 서로의 안부를 묻거나, 또는 달고나 커피를 만들면서 소소하고 즐거운 하루, 건강하고 활기찬 요즘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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