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지
▲ 김윤지

 크레센도에서 ‘목도리’를 광고하는 것을 주제로 키워드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키워드는 랩원들의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단어들을 나열하였고, 영상에 담을 키워드는 자신의 조가 하나를 선택하고 다른 조가 하나를 지정해 주는 방식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두 가지 버전의 키워드 광고를 제작하였는데, 이 키워드 광고 '마음까지 따뜻하게' 제작은 김기현, 김윤지, 이소희, 전의현, 김민경, 이다은, 정보성 학우가 함께 했습니다. 해당 영상의 키워드는 ‘파자마’와 ‘곰인형’입니다. 목이 터지고 낡아 쓸쓸하게 버려진 곰인형에 목도리를 감싸주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목도리를 표현했습니다. 두 가지 키워드를 광고 영상에 어떻게 담아냈는지 함께 보시죠!

                                                                                           BY.김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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