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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커] 만약 애나 스콧과 스파이크가 열애설이 났다면?
이효린 Stalker  |  gyflslh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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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8  21: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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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영화

 

띵동- 하는 소리가 온 집안에 울려 퍼졌다. 윌리엄 태커와 함께 살고있는 바보 친구 스파이크가 문을 열고 나간다. 플래시가 터지면서 많은 기자들이 스파이크 사진을 찍는다. 스파이크는 이런 상황을 즐기는 듯하다. 집 안에서 애나 스콧은 안절부절못하고 있다.

 

#신문사.

많은 기자들이 바쁘게 움직인다. “애나 스콧, 그녀의 남자는?”, “발정난 스콧, 이젠 남자까지?” 등등과 같은 제목의 기사들이 찍혀 나온다. 그 기사들에는 윌리엄 태커가 아닌 스파이크의 사진이 기재되어 있다. 기자들은 스파이크에 대한 아무런 정보를 모르기에 애나 스콧보다 베일에 싸여있는 스파이크를 취재하기 시작한다.

 

   
▲ ⓒ네이버 영화

 

#길거리.

신문들이 길거리에 널브러져 있다. 스파이크는 아무 눈치도 보지 않고 길거리를 돌아다닌다. 그런 스파이크를 보고 수군거리는 사람들. 근처에는 기자들이 깔렸다.

 

스파이크가 집에 돌아오고 윌리엄 태커는 지금 상황이 어떤지 스파이크에게 말을 해준다. 그러나 그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스파이크. 오히려 애나 스콧만 열애설에 안절부절 해한다. 그러다 이들은 이 열애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로 한다. 기자들이 스파이크를 취재하는 동안 애나 스콧과 윌리엄 태커는 데이트를 편하게 한다.

 

스파이크에 대한 아무런 정보를 얻지 못한 기자들은 점점 흥미를 잃게 된다. 애나 스콧과 함께 있는 날도 없기에 “둘은 연인 사이가 아닐지도 모른다.” 라는 추측기사들도 종종 보인다. 여론이 잠잠해질 때 즈음 애나 스콧과 윌리엄 태커는 결혼을 생각하는 사이가 됐다. 이들은 공식적으로 발표하기로 한다.

   
▲ ⓒ네이버 영화

 

#기자회견장.

많은 기자들이 수군거린다. 그 자리에는 스파이크와 윌리엄 태커도 함께 있다.

“여러분 사실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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