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대생 기획팀 이현정입니다.
오프닝 곡처럼 지금이 딱 시험 끝나고 꿈만 같은 날이 아닌가싶은데요!
다들 중간고사는 잘 치셨나요? 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요대생을 들으면서 놀러갈 수 있겠죠?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따뜻하게 입고 놀러 다녀오세요~
오늘 요대생의 주제는 ‘시험’ 입니다!
시험이 끝나고 나서 시험 이야기를 하려니깐 후련하기도 한데 찝찝하기도 하죠..?
오늘 ‘알쓸요정’ 에서는 여러 시험공부 방법과 시험기간 패션, 시험문제 유형에 대해서 알아볼 건데요! 함께 알아볼까요?
1. 시험공부 방법
다예DJ: 수업시간에 필기한 것을 바탕으로 공부하기!
“교수님들이 상식으로만 알고 있어도 된다하셨는데 그것과 관련된 문제를 내시더라구요”
현지DJ: 책에 필기를 해놓고 책 내용이랑 필기를 흩날리듯이 적기! 그 대신 핵심은 한 번 더 짚고 넘어가기!
은수DJ: 필요한 것만 필기하기! 공부하면서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같이 공부하는 사람에게 설명해주면서 복습하기!
2. 시험기간 패션
현지DJ: 편한 운동화, 트레이닝 바지, 민낯에 마스크
은수DJ: 일어나자마자 세수, 양치하고 편한 복장
“편하게 입어야 편하게 시험을 칠 수 있다!”
다예DJ: 평상시에 하던 대로!
3. 시험문제 유형
다예DJ: 객관식, 오지선다형
“고르기가 쉽다! 서술형은 글 마무리가 어렵다”
은수DJ: 단답식, 주관식
현지DJ: 서술형, 논술형
“객관식이나 단답식 보다 부분 점수를 더 받을 수 있다! 치고 나오면 후회가 없다”
시험 끝나서 그런지 더 편하고 재미있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죠?
2부 ‘내 안에 너 있다’ 에서는 컨닝에 대한 이야기, 답안지를 백지로 내고 나온 이야기 등에 대해 나눠 볼거예요!
요즘 다양한 컨닝 방법들이 많이 생겨났다고 하는데요..
책상에 써두는 방법이 아닌 에어팟을 이용해 녹음파일을 틀어서 답안지를 적는다거나 허벅지 사이에 메모한 것을 두고 컨닝하는 다양한 컨닝 방법이 많더라고요!
하지만 이러한 컨닝 방법이 있다고 해서 요대생 청취자분들은 따라 하시면 안 돼요!
우리 모두 컨닝 같은 비겁한 행동은 하지 말고, 공부한 만큼의 실력 발휘를 하고 오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들은 공부할 때 노래를 들으면서 하는 편인가요?
저는 똑같은 멜로디나 가사가 반복되거나 중독성 있는 음악들은 공부를 할 때 집중력을 망가뜨린다고 생각해서 클래식이나 잔잔한 발라드를 들으면서 공부하는 편인데요!
수능 금지곡처럼 들으면 안 되는 곡들도 많잖아요~
여러분들은 듣는다면 어떤 노래를 들으시나요?!
DJ들은 어떤 장르의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할까요?
요대생 들으면서 우리 함께 끝난지 얼마 되지 않은 시험기간을 돌아볼까요?
시험 기간의 스트레스를 요대생과 함께 날려버려요~
다가올 기말고사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할게요:-)
*요대생 업로드
팟빵 : 토 18시 페이스북 : 토 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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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한상원
기획/홍보 : 김가희(기획장), 손승희, 이현정, 홍선아
편집 : 전다원(편집장), 손민정, 강민창, 김기민
DJ : 김도형(DJ장), 공유나, 노현지, 정다예, 지현서, 김은수
BY. 이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