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힐링이란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카페에서 여유롭게 거리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시간,
오늘 있었던 사소한 일들을 풀어내며 부모님과 전화통화 하는 시간,
그리고 저처럼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여행가는 시간 역시 힐링의 시간입니다.

여러분도 오늘, 소중한 누군가와 힐링의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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