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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eba]로렉스
홍선아 Amoeba  |  tjsk95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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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20: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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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는 모든 것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지는 곳에서 자란 주인공 테드 위긴스가 실제로 살아있는 나무를 찾아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현실에서도 우리는 나무를 마음대로 자르고 자연을 우리가 주인인 것처럼 마음대로 사용하면서 자연을 파괴하고 있다. 우리가 아무리 자연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현재 자연은 파괴되고 있다. 이 영화는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큰 문제를 아이들을 물론 어른들이 봐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영화이다.

   
▲ 출처 : 네이버 영화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서 자연환경은 큰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특히 미세먼지로 인해 외출 필수품이 마스크가 된 만큼 자연문제가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벌써부터 자연환경이 나빠지면서 영화처럼 깨끗한 공기를 사서 마셔야 하는 시대가 곧 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식목일이 되면 나무를 심기도 한다. 이건 물론 나무를 많이 쓰는 유한킴벌리에서는 캠페인으로 나무 심기 캠페인을 하면서 자연환경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나무를 자라는 것뿐만 아니라 쓰레기를 버리는 것, 자동차를 많이 타고 다니는 것도 자연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대중교통을 타거나, 일회용을 안 쓰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 잘 지켜지지 않고 우리 일상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변화시키기가 쉽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 출처 : 네이버 영화

이 영화를 보기 전에는 단순한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을 하고 봤다. 하지만 보고 난 후에는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 영화가 되었다. 자연환경 문제뿐만 아니라 나비효과까지 생각하게 되었다.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서 일을 하다 보면 그것이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나쁜 역향을 미칠 수 있고 그것이 초반에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지만 결과론적으로는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도 생각하게 되면서 어떤 일을 할 때는 나도 중요하지만 다른 주변 사람들도 생각하면서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 출처 : 네이버 영화

이 영화에서 밝았던 과거와 어두운 현재 그리고 모든 것이 인공적이고 깨끗한 스니드빌과 아무것도 없이 황량한 스니드빌 밖을 밝음과 어둠으로 대조적이게 잘 보여줌으로써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확실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무를 마음대로 베며 자연을 마음대로 썼던 윈슬러를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면서 문제를 더 극대화하는데 좋은 소재가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영화 중간 중간에 노래를 넣음으로써 그냥 이야기로써 풀기 어렵거나 내용이 길어지는 부분은 짧고 임팩트있게 풀어내었고 과거로 넘어가는데 자연스러움과 영화 내용의 풍성함을 더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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